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로 인상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오늘(24일)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은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 민주당 대통령이 임명한 3명의 연방판사로 구성된 항소심 재판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재판과정에서 수수료 인상 권한을 입증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소명하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2025년) 9월 H-1B 비자 수수료를 기존 1천달러에서 10만달러로 100배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기업들이 H-1B 비자로 저임금의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는 바람에 미국인의 일자리가 잠식된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H-1B 비자는 전문직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비자로 매년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 프로골프(PGA) 투어 역사상 16번째로 '꿈의 50대 타수'를 작성했다. 마이클 김은 미네소타주 블레인의 TPC 트윈시티즈에서 열린 PGA 투어 3M오픈 2라운드에 버디만 12개를 잡아내며 12언더파 59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로 공동 43위에 머물렀던 그…
고관절이나 무릎 통증으로 걷기조차 힘들다면 인공관절 치료가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PIH 헬스 휘티어 병원의 앤드루 루우(Andrew Luu) 박사는 고관절·무릎 인공관절 치환술 분야의 펠로우십을 마친 전문의로, 현재 정형외과 및 인공관절 치환센터 디렉터를 맡고 있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교차로가 LA시에서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구간 가운데 하나로 선정됐다. LA타임스는 LA시 교통량과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교통 혼잡이 가장 심한 교차로 14개를 지정했다. 이 가운데 한인타운에 위치한 크렌셔 블러바드와 9가 교차로는 4번째로 교…
어제(23일) 새벽 LA 한인타운에서 도로에 앉아 있다 SUV에 치여 숨진 보행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사고로 숨진 남성이 올해 60살 에이드리안 라이언스(Adrian Lyons)라고 오늘(24일) 밝혔다. 라이언스는 어제 새벽 12시 35분쯤 버몬트 애비뉴와 7가 남쪽 방면 맨 오…
달리는 차량의 창문 밖으로 몸을 내민 채 캔 음료를 마시는 듯한 여성의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페이지 'Cajon Pass Freeway 15'에 공개된 영상에는 검은색 SUV 조수석 창문 밖으로 한 여성이 몸을 내민 채 창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
LA 랜드마크인 '6가 다리'가 아치 위로 올라간 남성 때문에 수시간째 전면 통제됐다. LA소방국은 오늘(24일) 아침 8시 45분쯤 6가 다리에서 한 남성이 뛰어내리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는 남성이 다리 아치 위를 걸어 다니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