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경제 상황과 전망을 수치화한 소비자신뢰지수가 새해 들어 크게 하락하며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84.5로 전월 대비 9.7포인트 하락했다고 오늘(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4년 5월 82.2 이후 약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팬데믹 때보다 더 악화한 것이라고 콘퍼런스보드의 데이나 피터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지수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90.0 도 크게 밑돌았다. 현재 및 미래 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가 모두 급락한 게 반영됐다. 현재 사업 및 노동시장 여건을 반영한 현재상황지수가 113.7로 전월 대비 9.9포인트 급락했고 소비자의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도 65.1로 전월
애리조나에서 연방 국경순찰대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1명이 중태에 빠졌다.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은 성명을 통해 오늘(27일)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사중이라며 커뮤니티가 인내심을 갖고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사건은 아침 7시 30분 아리바카(Arivaca)발생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