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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섬 “이번 연휴, 셰브론 주유소 피하라”..정유사와 정면충돌

[로컬뉴스] 05.22.2026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측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주민들에게 대형 정유사인 ‘셰브론(Chevron)’ 주유소 이용을 피하라고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치솟는 캘리포니아 개솔린 가격 책임 공방이 정치권과 대형 정유사 간의 정면충돌로 번지는 양상이다. 뉴섬 주지사실은 어제(21일) 소셜미디어 X를 통해 "브랜드가 아닌 일반 개솔린도 대형 정유사와 동일한 정유소와 파이프라인에서 공급되며, 주 정부의 안전 기준을 똑같이 충족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란 전쟁으로 이미 수십억 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대형 정유사들이 브랜드 이름을 앞세워 폭리를 취하게 두지 말라"고 전했다. 이어 “브랜드 이름 때문에 더 비싼 기름값을 낼 필요는 없다”며 이번 연휴 기간 셰브론 주유소 이용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주지사실은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