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오늘(28일)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LA시간 오후 2시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려 다수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며 "미군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높은 수준의 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란군이 미군 기지를 표적 삼아 공습을 가한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다. 미군은 13일 연속으로 이란에 대해 공습을 이어가다 지난 24일부터 중단했고, 이후 이란 역시 중동 미군 기지에 대한 보복 공격을 멈춘 상태였다. 하지만, 이날 이란의 선제공격으로 이날까지 닷새간 이어지던 대화에 무게를 둔
민주당 유력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대선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지려는 시점에 20년 전 불륜 상대가 돌연 입을 열었다. 오늘(28일) 과거 뉴섬 주지사의 보좌관이자 내연녀였던 루비 리피가 당시 부적절했던 과거사를 자세히 공개했다. 리피는 지난 2005…
다음 달(8월) 1일부터 캘리포니아 일부 임대주택의 렌트비 인상 한도가 조정된다. LA와 오렌지카운티 연간 렌트비 인상 한도는 현 8%에서 8.7%로 상향 조정되며 리버사이드와 샌버나디노 카운티에서는 현 7.5%에서 8.1%로 조정된다. 다만 모든 집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번 …
카노가 팍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토팽가 쇼핑몰에서 오늘(28일) 오후 흉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용의자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 오후 1시 직전 토팽가 캐년 블러버드와 빅토리 블러버드 인근 웨스트필드 토팽가 쇼핑몰에서 흉기 …
남가주를 강타할 것으로 우려되는 이른바 '빅원(Big One)'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 규모가 최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립 지진센터(Statewide California Earthquake Center)의 아메드 엘반나 소장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