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연방 상무부는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2023년 5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전월 대비로는 0.7% 올라 2022년 6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전년,전월 기준 모두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는 부합한다. 항목별로 보면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이 전월 대비 20.9% 급등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에너지 상품과 전기, 가스 서비스 가격도 11.6% 올랐다. 의류, 신발 가격은 1.0% 올랐고 식료품 가격은 0.1
어제(29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춘 행운의 주인공이 인디애나와 캔자스주에서 각각 1명씩 나왔다. 복권협회에 따르면, 1등 당첨자 2명은 각각 약 7,150만 달러의 연금 분할 지급이나 3,260만 달러의 현금 일시불 수령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어…
내일(1일) 노동절(May Day)을 맞아 LA에서는 대규모 이민자 권리 옹호 집회와 행진이 펼쳐진다. 행진은 내일 오전 10시 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 파크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6년 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시위 중 하나로 기록된 '이민자 없는 날(Day Without an Immi…
어제(29일) 남가주 샌버나디노 카운티 로마린다 인근에서 규모 3.4의 지진이 발생했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어제(29일) 저녁 8시 48분쯤 로마린다 남동쪽 약 2.5마일 지점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10마일로 측정됐다. 이 지진 이후 규모 2.8의 여진…
프린세스 크루즈 사의 최신 대형 크루즈선인 ‘스타 프린세스(Star Princess)’호가 지난 28일 화요일 LA항에 입항해, 미 서부 해안 운항을 시작한다. LA 항만국과 프린세스 크루즈 측에 따르면, 스타 프린세스호는 오늘(30일)부터 앞으로 18개월 동안 LA를 모항으로 삼아 멕시코 …
LA 카운티 보건국은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일반인이 채취한 홍합을 섭취하지 말라는 경고를 발령했다. 캘리포니아 주 공공보건부(CDPH)의 명령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조치는 내일(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향후 6개월간 지속되며, 금지 구역은 오레건 접경지역부터 멕시코 …
전국적으로 개솔린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를 넘어섰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30일) 전국 평균 가솔린 가격은 어제(29일)보다 약 7센트 오른 4.30달러를 기록하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대규모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시니어센터는 다음주 화요일인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강당에서 ‘2026 Mother’s Day 큰 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헤더 헛 LA시의원을 비롯해 KACF, KAF,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