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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유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120만명 타격 예상

[로컬뉴스] 07.16.2026
유학생들의 체류 기간이 앞으로 최대 4년으로 제한된다. 미국에서의 학위 취득을 염두에 두고 진로를 계획했던 학생들이 큰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교환방문도 4년까지만 가능해지고 특파원 비자 역시 240일마다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연방 국토안보부(DHS)는 오늘(16일) F비자를 소지한 유학생들이 미국에 최장 4년까지만 머무르도록 하는 최종 규정을 관보에 게재했다. 이전에는 학생 비자를 소지한 경우 정규과정 학업을 마칠 때까지 자동 연장 과정을 거쳐 미국에 사실상 무기한 체류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체류 기간이 고정되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다. 4년이 지난 후에도 체류가 필요하다면 DHS에 연장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학업과 관련한 계획을 분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