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코리아의 새로운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의 주력 콘텐츠 ‘라코투어’가 오렌지카운티의 뉴 코리아타운, 부에나팍을 찾았다.

오늘 (1일) 정오 공개된라코투어 22화는 유명 래퍼이자 ‘K-Town Tonight’ 진행자 킬라그램과 함께했다.

부에나팍 주민이기도한 킬라그램은 대표 한인 쇼핑센터인 ‘더 소스 몰’을 시작으로 뉴 코리아타운 곳곳을 소개했다.

특히 K팝 팬들의 메카로 불리는 ‘더 소스 몰’에서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넘어 미래 아티스트들의 집합소 ‘K팝 센터’와 인기 앨범샵 ‘K팝 뮤직타운’을 방문했다.

이어 오렌지카운티 뉴 코리아타운의 심장으로 불리는 한남 체인몰을 비롯해 시온 마켓, H마트 등 한인 마켓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한국적인 분위기를 담은 ‘스모킹 타이거’ 카페를 찾아 음료를 즐기며 이번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라코투어’는 LA의 특색 있는 음식과 여행지, 패션, 연예, 예능 등 시청자의 일상에 즐거움을 선보이기 위해 개설한 새로운 라디오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 '라코라이프(rakolife)'의 대표 콘텐츠 가운데 하나다.

 ‘라코투어’는 매주 월요일 정오 시청자들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