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비롯한 남가주 개솔린 평균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미 자동차 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13일) LA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12일)보다 0.9센트 하락한 3달러 73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연속 하락한 것으로 한 주 전 보다는 6.3센트, 지난달(10월)과 비교하면 15센트 내린 가격이다.
오렌지 카운티의 개솔린 평균 가격 역시 지난 20일 동안 하락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오늘(13일)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12일)보다 0.7센트 하락한 3달러 67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동안 14.5센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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