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께 송구스럽다..성실히 조사 임할것"

라디오코리아 | 입력 03/20/2017 17:29:26 | 수정 03/20/2017 17: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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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러분께 송구스럽습니다.

성실하게 수사에 임하겠습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이같은 짦은 말을 남기고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청사 안으로 들어갔다.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전 9시 23분(LA시간 오후 5시 23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했다.

박 전 대통령은 검찰청 10층으로 이동해

영상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검찰은 가급적 자정을 넘기지 않고 조사를 끝내겠다는 목표지만,

박 전 대통령이 사실관계와 법리 해석을 두고 검찰 측과 치열하게 다투면서

방어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돼 조사는 자정을 넘길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김혜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