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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 건강이상으로 입원

김혜정 입력 01.18.2017 06:26 AM 조회 1,035
올해 92살의 '아버지 부시'인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이 건강 이상으로 텍사스 주 병원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시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 진 베커는 오늘(18일) 이같이 말하며, 현재 부시 전 대통령이 안정적인 상태라고 덧붙였다. 입원 이유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주류언론들은 부시 전 대통령이 이틀 후쯤 퇴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현존 최고령 미국 전직 대통령인 부시 전 대통령은 파킨슨병 투병 중임에도 지난 90살 생일에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등 최근까지 활력 넘치는 모습을 보여왔다.

지난 2015년 7월에는 메인 주의 케네벙크포트 별장에서 넘어져 목뼈 골절로 수술을 받았으나 이후 10월과 지난해 4월 미국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건재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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