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선 독도의 날'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다.
이날 오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2014년 독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교육계 및 시민사회단체 인사, 그리고 교원과 학생 등
750여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송중근·임우일이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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