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첫번째 종전 협상이 현지시간 11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린다고 백악관이 오늘(8일) 밝혔다. 캐럴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JD 밴스 부통령과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협상단을 이슬라마바드로 파견한다고 발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레빗 대변인은 이어 첫 회담은 현지시간으로 토요일(11일) 오전 열릴 것이며, 우리는 대면 회담을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밴스 부통령이 협상단을 이끄는 것과 관련해 밴스 부통령은 처음부터 이 문제에서 매우 중요하고 핵심 역할을 해왔다며 물론 그는 대통령의 오른팔이자 미국 부통령이며 그는 모든 논의에 관여해왔다고 설명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대해 이란이 2주 휴전 합의 위반을 주장하며 애초 휴전 조건이었던 호르무즈 해협
거리에서 조금 더 편안하게 생활하기 위해 텐트 대신 직접 나무 집을 짓고, 이제는 이를 다른 노숙자들에게 판매까지 하는 남성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어제(8일) NBC4와 텔레문도52 보도에 따르면, 힘든 상황으로 거리에서 생활하게 된 오스발도 메드라노 씨는 빽빽한…
산타바바라 카운티의 롬폭 시에서 불과 몇 달 만에 700만 달러 스크래처 복권 당첨자가 또 탄생해 지역 사회가 들썩이고 있다. 캘리포니아 복권국에 따르면, Crossword Xtreme 스크래처 복권이 롬폭의 리쿼 엠포리움(Liquor Emporium)에서 판매됐으며, 당첨금은 700만 달러에 달한다. …
어제(8일) 밤 실시된 수퍼로토 플러스 복권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메가 넘버를 제외한 5개 번호를 맞춘 2등 당첨 티켓은 총 2장이 판매됐다. 당첨 티켓은 코스타 메사의 한 도넛 샵과 모하비 사막 인근 베이커 지역의 편의점…
급등세를 이어가던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소폭 하락했는데, 이는 두 달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내려간 것이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9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3.5센트로, 어제(8일)보다 1.3센트가 떨어졌다. 이는 지…
텍사스에서 남가주로 향하던 100만 달러 상당의 레고(Lego) 제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어제(8일) 컨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남가주 리버사이드 카운티 모레노 밸리로 운송 중이던 화물 트레일러 2대가 도난된 뒤, 모하비 지역 수사 과…
LA국제공항(LAX)이 미국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한 공항 중 하나로 꼽혔다는 놀랍지 않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항 교통 서비스 업체 모지오(Mozio)가 전국 내 20개 주요 공항을 대상으로 항공편 지연률과 주차비, 도심 접근성 등을 분석한 결과, LA국제공항은 스트레스 점수 5…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후보 당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정치권에서 ‘정치적 혁명’(revolution)과 ‘혼란’(chaos)이라는 상반된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치 분석가들은 오는 6월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
오렌지카운티의 정치 성향이 점점 더 ‘퍼플’로 변하면서, 캘리포니아 전체의 민심을 가늠하는 '풍향계'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UC 어바인 생태대학(School of Ecology)이 어제(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오는 6월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