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 세계적으로 홍역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지역에서도 확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확진자 중 한 명이 LA 국제공항을 거쳐 디즈니랜드와 식당 등 인파가 몰리는 곳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나 보건 당국이 예방 접종과 주의를 당부했다. 오렌지 카운티 보건국은 어제(2일), 최근 해외에서 입국한 여행객 한 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 사이 다운타운 디즈니의 '구피스 키친(Goofy’s Kitchen)'을 방문했으며, 이후 폐장 시간까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LA 카운티에서도 지난 일주일간 3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가장 최근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30분부
연방 법무부(DOJ)의 제프리 앱스틴 관련 문서가 350만여 개 이상 대규모로 공개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그 중 한명이 급진적 사회주의자로 유명한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 현 NY 시장인데 그의 어머니인 세계적인 영화감독 미라 나이르(…
*캘리포니아 주의회에서 전직 연방 이민단속국 ICE 요원들의 공직 진출을 원천 차단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정 기간 ICE 근무 경력이 있으면 범죄 기록이 없어도 교사나 경찰이 될 수 없게 하는 내용이라, 위헌 논쟁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최근 미 전…
캘리포니아 노동조합 ‘팀스터스(Teamsters)’가 무인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의 CA주 내 운행을 중단시켜야 한다며 면허 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팀스터스 캘리포니아는 어제(2일) 성명을 내고,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에 웨이모의 운행 허가를 무기한 중단할 …
지난 2020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자녀 참수 살해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LA 카운티 수퍼리어 법원은 어제(2일), 12살 아들과 13살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모리스 주얼 테일러와 49살 나탈리 스미코 브로스웰 부…
캐런 배스 LA 시장이 올해 첫 번째 시정연설을 통해 2028년 올림픽을 앞둔 '도시 미관 개선'과 '이민자 보호' 등 주요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정책과 함께 퍼시픽 팔리세이즈 산불 복구 현황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