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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데이 연휴 시작…남가주 360만 명 여행

[로컬뉴스] 05.21.2026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앞두고 목요일인 오늘(21일)부터 본격적인 본격적인 여행 행렬이 시작된다. 남가주 자동차클럽(AAA)은 이번 연휴 기간 동안 남가주 주민 약 360만 명이 50마일 이상의 장거리 여행을 떠날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2025년)보다 1%,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8.1%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유가가 크게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여행객의 절대다수인 290만 명이 자동차를 이용할 계획이다. 이어 항공편 이용객은 38만 8,000명, 버스·기차·크루즈 등 기타 교통수단 이용객은 27만 9,000명으로 집계됐다. 교통정보 분석업체 인릭스(INRIX)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남가주 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간대는 목요일과 금요일 그리고 월요일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