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가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추진합니다. 지난해 종료된 연방정부의 전기차 세액공제를 대신하는 자체 지원책으로, 신차는 3천500달러, 중고차는 1천750달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관련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전기차 보조금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예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캘리포니아주가 자체 전기차 구매 보조금 도입을 추진합니다. 새 보조금은 캘리포니아 주민 가운데 생애 처음으로 전기차를 구매하거나 리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 금액은 신차 전기차 3천500달러, 중고 전기차는 1천750달러입니다.
CA주가 지난해(2025년) LA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지원을 확대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LA카운티에 2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A카운티 5지구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이 가운데 약 1억 4천 200만 달러가 산불…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남가주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가 예보됐다. 남가주 대기정화국(AQMD)에 따르면 내일(4일) 오후 5시부터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사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국은 불꽃놀이로 발생한 연기가 …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도)를 넘으면 선풍기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에어컨이 없다면 집에서 버티기보다 냉방센터나 도서관, 쇼핑몰 등 냉방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루 2시간…
정부가 자녀의 미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트럼프 계좌' 제도를 내일(4일)부터 시행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다. 부모나 법정 보호자가 계좌를 개설하면 정부가 초기 투자금 1천 달러를 지원한다. 지원을 받으려면 자녀는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