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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전 여친 까지 검색했다... AI 감시카메라 ‘사적 이용’ 논란

[로컬뉴스] 08.25.2026
범죄 차량을 추적하기 위해 미 전역에 설치된 AI 감시카메라가 경찰의 범죄 수사와 무관한 차량 조회에 사용된 사례가 잇따라 드러났습니다. 아내나 여자친구, 전 연인의 차량까지 조회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는데,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권에서도 규제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도로 위 차량이 카메라 앞을 지나갑니다. 차량 번호판을 자동으로 촬영하고, 언제 어디를 지나갔는지 데이터로 남깁니다. 범죄 차량이나 도난 차량을 추적하기 위해 도입된 AI 기반 번호판 인식 카메라, 플록입니다. 현재 미 전역에 설치된 카메라는 12만 대가 넘고, 한 달에 수집하는 번호판 기록만 약 200억 건에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