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저장탱크 과열 사태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소방당국(OCFA)이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새 특수작전에 돌입했다. OCFA는 어젯밤(24일) 저장탱크 균열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밤샘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TJ맥거번 OCFA 임시 소방국장은 "탱크 내부 압력이 실제 해소됐는지, 또 BLEVE 위협이 제거됐는지 확인 중"이라고 설명했다. BLEVE는 고온 상태의 화학물질이 한꺼번에 폭발하는 현상으로, 소방당국은 현재 가장 우려하는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균열은 1개로 확인됐다. 맥거번 국장은 "외부 방수 패킹이 벗겨진 부분은 추가 균열이 아니며, 현재 활성 가스 누출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지난 21일
LA다운타운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0대 남성이 중태에 빠졌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4일) 저녁 8시54분쯤 6가와 샌피드로 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38살 남성을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남성은 자전거를 타고 …
메모리얼데이 연휴 기간 남가주 프리웨이에서 치명적인 교통사고가 잇따르며 최소 2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오늘(25일) 새벽3시13분쯤 웨스트코비나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 그랜드 애비뉴 출구 인근에서 세단 2대와 작업용 트럭이 연루된 3…
LA카운티 사우스 게이트 지역 한 차량 정비업체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한때 인근 주민들에게는 실내에 머무르라는 대피령(shelter-in-place order)이 내려지고 수백 가구가 정전 피해를 겪었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어제(25일) 오후 2시 40분쯤 11800 블럭 인더스트…
국제유가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기대감에 5% 넘게 급락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어제(24일) 7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배럴당 91달러 25센트까지 떨어지며 5.5% 넘게 하락했다. 브렌트유 7월물도 장중 한때 배럴당 97달러 97센트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