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육구(LAUSD)와 마지막까지 협상을 벌이던 SEIU Local 99 노조가 오늘(14일) 새벽 극적인 잠정 합의에 도달하면서, 우려했던 대규모 파업을 피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A통합교육구 내 모든 학교는 오늘 정상적으로 수업하며, 약 39만 명의 학생들은 혼란 없이 등교할 수 있게 됐다. 버스 운전사, 급식 조리원 등을 대표하는 Local 99 노조는 오늘 새벽 2시 30분쯤 교육구와 잠정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노조원들은 계약 기간 내 24%의 임금 인상을 확보했다. 또한 근무 시간 확대를 통한 건강보험 혜택 유지, IT 인력 해고 철회, 하청 계약 제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앞서 지난 일요일에 합의한 교사노조(UTLA)와 행정직원노조(AALA)에 이어 마지막 노조까지 합의를
오늘 (14일) LA 다운타운 인근을 지나가던 열차 화물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KTLA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 (14일) 새벽 5시 54분쯤 노스 소토 스트릿과 벨리 블러바드 인근에서 운행하던 열차 화물 컨테이너에서 발생했다. 아침 6시 25분쯤 LA 소방국이 화재 진압에 나섰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티켓 가격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리미엄 좌석까지 도입되면서 수천 달러의 고가 티켓 구매자들 사이에서도 '자리 밀림' 불만이 커지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카테고리별 좌석 판매 방식을 적용해 티켓을 판매한 뒤, 이후 개별 좌석을 배정하는 …
LA카운티 노숙자 임시주거 시설 퇴소자의 절반 이상이 다시 거리 생활을 하거나 행방이 불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LA노숙자서비스국(LAHSA)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임시주거 시설을 떠난 사람 가운데 약 59%가 거리 또는 미확인 장소로 이동했다.이는 기관 목표치인 30%의 두 …
LA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남성 한 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어제(13일) 저녁 8시 39분쯤 LA한인타운 8가와 사우스 아드모어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상을 입고 쓰러진 남성을 발견했고, …
네바다주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해 인근 레이크 타호는 물론 북가주 베이 애리아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 연방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어제(13일) 저녁 6시 29분쯤, 네바다주 서부 지역인 실버 스프링스(Silver Springs)에서 남동쪽으로 약 11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5.…
남가주 한 트레일에서 등산객이 방울뱀에 물리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2일 일요일 오후, 산타바바라 카운티 몬테시토의 부에나 비스타 트레일(Buena Vista Trail)을 오르던 한 여성이 발목을 방울뱀에 물렸다. 사고 지점은 휴대전화 신호가 불안정했…
자율주행차 회사 웨이모(Waymo)와 내비게이션 앱 웨이즈(Waze)가 손잡고 LA의 고질적인 문제인 팟홀(pothole) 해결을 위해 나섰다. 두 회사는 웨이모의 자율주행 차량이 탑재된 정밀 센서를 통해 도로 위 팟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해당 데이터를 웨이즈의 교통 정보 공유 플…
LA클래식카 커뮤니티에서 널리 알려진 60대 남성이 차량 정면충돌 사고로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3월) 25일 오후 1시30분쯤, 벤추라카운티 카마리요 지역의 한 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말리부에 거주하던 더그 배런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