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일대에서 첨단 장비를 이용해 고급 주택을 턴 절도단 7명이 체포됐다. 경찰은 최근 범행 수법이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와이파이 재머로 가정용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고, 초소형 카메라까지 설치해 집주인의 생활 패턴과 외출 시간을 파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조 잔디로 위장한 상자 안에 카메라를 숨겨 집 앞에 두는 수법까지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SNS에 올라온 여행 사진이나 장기 부재 게시물을 확인한 뒤 범행 대상을 골랐으며, 음식 배달 가방을 현관 앞에 두고 초인종을 눌러 빈집 여부를 확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체포는 웨스트LA와 버뱅크, 벤투라카운티 등에서 발생한 연쇄 절도 사건 수사 과정에서 이뤄졌다. 경찰은 이들이 수십 건의 주택 침입 사건과 연관된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
오는 6월 1일부터 CA주 칼프레시 수혜자 상당수가 새로운 근로 의무 규정을 적용받게 된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식료품 지원 혜택이 줄거나 중단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서명한 ‘빅 뷰티풀 빌(Big Beautiful Bill)’ 법안 시행에 따…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대규모 일자리 감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노동자 보호 대책 마련에 나섰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오늘(21일) AI로 인한 대규모 일자리 대체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 정책 개편 검토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행…
펜실베이니아주의 한 병원 산모 회복실에서 생후 하루 된 신생아가 숨져 부모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케빈 캐넌(Kevin Canaan·28)과 예니퍼 타바레스-세페다(Yeniffer Tavarez-Cepeda·25)는 지난 2일 병실에서 생후 하루 된 신생아를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병원 …
LA카운티 메트로가 오늘(21일) ‘바이크 데이’를 맞아 하루 동안 열차와 버스, 메트로 바이크 셰어, 메트로 마이크로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메트로 측은 오늘 하루 동안 지하철 개찰구를 개방하고 버스 요금을 받지 않았으며, 메트로 바이크 셰어 이용자들에게는 30분 …
*남가주 유명 맛집들을 한곳에 모으며 큰 기대를 모았던 LA의 한 대형 쇼핑몰 푸드홀이 개장 3년 만에 사실상 위기에 처했습니다고 KTLA가 오늘(21일) 보도했습니다. 남다른 운영 방식과 화려한 출발에도 불구하고 '유령 푸드홀'로 전락하게 된 배경을 짚어봅니다. *캘리포니…
웨스트LA 소텔 지역의 한 카드 전문 매장에서 포켓몬 카드와 원피스 카드 등 약 30만달러 상당의 물품이 도난당했다. 사건은 지난 17일 새벽 3시쯤 웨스트 올림픽 블러바드에 있는 카드 매장 RWT 컬렉티브에서 발생했다. 매장 측은 보안 경보를 받고 도착했을 당시 매장 앞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