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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카드로 8천달러 결제...자전거 찾으러 왔다 체포

[로컬뉴스] 08.16.2026
헌팅턴비치에서 8천 달러가 넘는 전기자전거를 가짜 신용카드로 구매하려던 남녀 2명이 매장에 물건을 찾으러 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헌팅턴비치의 한 로컬 자전거 매장에서 전기자전거 5대를 한꺼번에 주문했고, 큰 금액의 거래를 수상히 여긴 직원들이 결제 정보를 추가로 확인하면서 범행이 드러났다. 직원들은 사용된 신용카드가 사기 결제에 이용된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용의자들은 지난 10일 직접 매장을 찾아 자전거를 가져갈 예정이었지만, 현장에는 이미 경찰관들이 대기하고 있었고 두 사람은 도착 직후 체포됐다. 경찰은 용의자를 베스나 찬과 존 응우옌으로 확인했으며, 두 사람 모두 절도와 사기 관련 중범죄와 경범죄 혐의로 입건됐다고 밝혔다. 특히 응우옌은 위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