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베세라, 힐튼 제치고 역전 선두...AP "CA 주지사 본선행 확정"

[로컬뉴스] 06.05.2026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가 선거 당일 밤 열세를 뒤집고 선두로 올라섰다. NBC 집계 기준 개표가 68% 진행된 현재 베세라 후보는 173만 1천585표, 26.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 후보는 170만 3천461표, 26.3%의 득표율로 뒤를 잇고 있으며 민주당의 톰 스타이어 후보는 136만 808표, 21%를 기록하고 있다. 우편투표와 늦게 집계된 투표용지가 반영되면서 선두를 달리던 힐튼 후베세라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AP통신은 오늘(5일) 베세라 후보의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베세라 후보는 성명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민들이 분명한 목소리를 냈다"며 "우리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11월 선거로 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