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3월 급등한 LA, CA주 물가 ‘개솔린 쇼크에 체감 부담 확대’

[로컬뉴스] 04.10.2026
지난달(3월) 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오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CA주와 LA 지역은 개솔린 가격 급등 영향으로 전국보다 체감 물가 상승 압력이 더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3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큰 폭으로 상승하며 물가 불안이 다시 확대되고 있습니다. 연방 노동부에 따르면 3월 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하며 최근 2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상승률도 3%대 초반을 유지하며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일시적으로 멈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