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의 이민 단속 강화 움직임 속에 LA시가 민간 구금시설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법적 장치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2021년 마무리 단계에서 멈췄던 조례안을 재가동하면서, 시 차원의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 시의회는 오늘(11일) 토지 이용 인허가 규정을 통해 시 전역에서 민간 구금시설을 금지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LA시의회는 팀 맥오스커 시의원이 발의한 해당 내용의 동의안을 12대 0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표결은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거의 완성 단계까지 갔던
LA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고등학교 여러 곳 학생들이 LA를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는 강경한 연방 이민 단속에 반발하며 시위를 벌였다. 지난 9일 월요일 오전 산티(Santee)와 제퍼슨(Jefferson), 마야 안젤루 커뮤니티(Maya Angelou community), 시너지 퀀텀(Synergy Quantum), …
헐리웃에서 4만 달러 상당의 수제 인형극 소품이 도난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월요일 아침 6시 전 인형극사인 재키 스무크(Jackie Smook)가 거주하는 비치우드 캐년 아파트 앞에서 발생했다. 어린이 인형극 ‘딜리스 월드(Dilly’s World)’를 제…
미네소타주에서 진행중인 강력한 연방 이민 단속이 끝날지 주목된다.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지난 9일 국경 차르(Border Czar) 톰 호먼, 어제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과 나눈 대화를 근거로 며칠 안에 연방 이민 단속이 끝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어제(10일) 밝혔…
*서민들의 든든한 한 끼였던 패스트푸드는 외면받는 반면, 스무디 하나에 20달러가 넘는 고급 식료품점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불러온 미 경제의 'K자형' 양극화 현상을 들여다봅니다. *캘리포니아 인구의 4명 중 1명이 2031년이면 60살 이상이 됩니다.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세관집행국, ICE가 거대 창고(Mega Warehouses)를 대규모 이민자 수용 구금 시설로 개조하려는 계획이 구체화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美 전역의 지역 사회와 정치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최대 8,000명을 수용할 수있는 초대형 구금 시설인데…
이제 미국에서 천연 식품 색소 사용이 확대되고, 석유를 기반으로 하는 인공 색소는 퇴출될 전망이다. 연방식품의약국, FDA가 최근에 들어서 천연 식품 색소인 '비트 레드(Beetroot red)'의 사용을 승인하고, 스피루리나(Spirulina) 추출물의 사용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