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 카운티 카마리요에서 맥아피(McAfee)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로 70대 남성이 8만4천 달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5월 자신을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은행 계좌 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며 실제 은행 정보를 일부 언급해 신뢰를 얻은 뒤, 며칠에 걸쳐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피해자는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된 남성에게 현금 8만4천 달러를 전달했다. 며칠 뒤 사기 사실을 알아차린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달(6월) 30일 용의자 빈차오 센(Binchao Cen·44)을 체포했다. 센은 허위 사실을 이용한 절도와 중절도, 노인 대상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보안관국은 최근 IRS와 경찰
대장균 오염으로 수돗물 끓임 권고가 내려졌던 LA한인타운 일부 지역의 수돗물이 다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LA수도전력국 LADWP는 오늘(2일) 한인타운 내 2블록 구간에 내려졌던 수돗물 끓임 권고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구간은 서쪽으로 사우스 아드모어 애비뉴, 동…
테슬라가 중국, 호주 등에 이어 미국에서도 6인승 차량인 '모델 Y L'을 출시한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일) 테슬라가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모델 Y L'을 판매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기존 모델Y를 길게 늘인 형태의 3열 6인승 차량으로, 소비자 가격은 6만1천990달러로 책정…
인공지능 AI 열풍과 관련 기업들의 대규모 채용 여파로 CA 샌프란시스코의 렌트비가 폭등하고 있다. 어제(1일)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 점퍼(Zumper)의 렌트비 보고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의 2베드룸 아파트 월 렌트비는 5천700달러로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로써 샌…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LA국제공항(LAX)에 2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됐다. LA공항공사는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 기간인 오늘(2일)부터 오는 8일까지 LAX 이용객이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장 붐비는 날은 오늘과 내일(3일)로, 하루 평…
CA주 공무원들이 주 4일 대면 근무를 재개한 가운데 상당수가 반발하는 목소리를 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지되던 공무원들의 주 2회 대면 근무가 주 4회로 전환됐다. 뉴섬 주지사는 대면 근무 확대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