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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만 달러어치가 감쪽같이...남가주 창고서 GI조·바비·스타워즈 대거 도난

[로컬뉴스] 09.20.2026
리버사이드카운티 코로나의 한 셀프스토리지에서 빈티지 수집품 약 13만 달러어치가 도난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빈티지 수집품 판매업체를 운영하는 척 런지(Chuck Runge)다. 도난당한 물품에는 제2차 세계대전 관련 수집품을 비롯해 GI조와 바비, 핫휠, 스타워즈 제품, 피규어와 다이캐스트 등이 포함됐다. 수집품은 코로나 그린리버 로드에 있는 큐브스마트 셀프스토리지에 보관돼 있었다. 런지는 지난 15일 창고를 찾았다가 수집품이 사라진 사실을 확인했다. 정확한 도난 시점은 파악되지 않았으며, 그가 마지막으로 창고를 방문한 것은 3일이었다. 런지는 당시 창고를 정리하던 중 한 사람이 내부를 들여다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 사람이 이번 사건과 관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건은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