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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령 도전 119세의 장수 비결은?…"일하고 건강하게 먹어라"

[로컬뉴스] 08.07.2026
코스타리카에 거주하는 119살 어르신이 세계 최고령 생존자 기록에 도전하며 장수 비결이 주목받고 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가 오늘(7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주인공은 코스타리카에 거주하는 호세 플로레스다. 1907년 7월 11일생인 그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 평생 농촌에서 육체노동을 하며 살아왔다. 현재 청력이 다소 떨어지고 무릎 관절이 닳아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지만, 매일 산책을 하고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는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증손녀 헬렌 플로레스가 그의 곁에서 생활을 돌보고 있다. 국제 장수 인증 기관인 노인학연구그룹(GRG)은 현재 그의 나이와 출생 기록을 검증하고 있다. 인증이 완료되면 플로레스는 공식 세계 최고령 생존자가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