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와 오렌지카운티 20 – 30대 주택 소유율이 전국 주요 대도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높게 형성된 남가주 주택 가격과 다운 페이먼트 부담 때문인데 남가주 20 - 30대의 주거 시설 소유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까지 나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파트먼트 리스트(Apartment List) 조사 결과LA와 오렌지 카운티 20 – 30대의 주택 소유율이 전국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살에서 34살 사이 젊은 성인 가운데 집을 소유한 비율은 LA 메트로 지역 기준 약 10.5%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미국 주요 대도시
태평양에서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형성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남가주가 올겨울 기록적인 폭우 시즌을 맞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립기상청(NWS) 산하 기후예측센터(CPC)는 어제(14일) 앞으로 수개월 안에 엘니뇨가 발생할 확률이 82%에 달하며, 올겨울까지 이어질 …
LA 인근 강들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막기 위해, 2028년 올림픽 개최 전까지 주요 하천에 첨단 ‘쓰레기 차단 장치(Trash Interceptor)’가 설치된다. LA 카운티와 민간 단체 ‘오션 클린업(The Ocean Cleanup)’은 지난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LA 강과 샌가…
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선두 주자인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를 향한 라이벌들의 공세가 집중됐다. 어제(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BS뉴스 주최 토론에서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인 베세라 후보는 토론 직…
원·달러 환율이 6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한 달여 만에 다시 1,500원 선을 넘어섰다. 오늘(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500.8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장중과 종가 기준 모두 1,500원을 넘어선 것은 지난달(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앵커멘트] 개빈 뉴섬 CA 주지사가 수정된 2026 ~ 2027년 회계연도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일반 자금(General Fund)룰 삭감해 당초 CA 정부가 예상한 적자를 오는 2028년 7월까지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의료와 사업, 교육, 그리고 주거 분야에서 지원을 확대했습니…
LA시가 CARE+ 해안 정비팀 유지 여부를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논란이 된 CARE+ 해안 정비팀은 LA항부터 퍼시픽 팰리세이즈까지 해안 지역의 쓰레기 수거와 불법 투기 문제 등을 담당하고 있다. 현재 제안된 시 예산안에는 해안 지역 전담 운영에 배정됐던 추가 예산 200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