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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백 씌워 한인 할머니 2명 살해한 간병인 종신형 직면...“심신상실 아냐“

[로컬뉴스] 08.28.2026
지난 2023년 다이아몬드바의 한 노인 요양시설에서 한인 할머니 2명을 살해한 간병인에게 유죄 평결이 내려졌다. LA카운티 검찰은 배심원단이 지안춘 리(Jianchun Li·44)에게 2건의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내리고, 복수 살인 특별정황도 인정했다고 오늘(28일) 밝혔다. 배심원단은 이어 어제(27일) 진행된 정신상태 심리에서도 리가 범행 당시 법적으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상태였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리 측이 제기한 심신상실을 이유로 한 무죄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리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으며, 형 선고는 다음 달 3일 포모나 법원 남부 청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사건은 지난 2023년 6월 24일 다이아몬드바의 여성 노인 주거형 요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