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 시장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2명이 나란히 결선에 진출할 것이라는 예상이 관측되자 음모론을 제기했다. LA타임스는 오늘(8일) LA시장 예비선거에서 니티야 라만 LA 시 4지구 시의원이 스펜스 프랫 공화당 후보를 제치고 득표율 2위로 올라섰다고 보도했다. LA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재선에 도전한 캐런 배스 현 시장이 34.7%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라만이 27.1%, 프랫은 26.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개표 초반에는 프랫 후보가 2위였지만, 어제 밤부터 순위가 뒤집혔다. 전직 LA 시의원인 제브 야로슬라브스키 UCLA 러스킨 스쿨 디렉터는 지난 3∼4일간 라민 시의원이 격차를 좁혔고 현시점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예상했다. 예비선거
로이터 통신은 오늘(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 것은 위법하다는 연방법원 1심 결정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의 리오 소로킨 판사는 CA등 민주당 소속 20개 주 법무장관이 트럼프 행…
CA주 유바시티의 한 맥도날드 매장에서 직원이 동료가 뿌린 뜨거운 기름에 맞아 중화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인 제이콥 스미스(Jacob Smith·20)는 지난(5월) 30일 퇴근을 준비하던 중 동료가 뿌린 뜨거운 기름에 맞았다. 이 사고로 스미스는 얼굴과 목, 팔, 등에 심한 …
샌디에이고에서 80대 노모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자매 2명이 체포됐다.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월 6일 밤 유니버시티 시티 지역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족이 81세 쿤잉 양(Kun-Ying Yang)을 의식을 잃고 숨을 쉬지 않는 상태로 발견해 신고…
애플이 오늘(8일) 개막하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에서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퇴임을 앞둔 팀 쿡 CEO가 참석하는 마지막 WWDC가 될 전망이다. WWDC는 전 세계 60여 개국의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애플의 최대 연례 개발자 행사로, 주로 소…
사우스 LA의 한 2층 교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약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LA소방국(LAFD)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8일) 새벽 5시쯤 브로드웨이-맨체스터 지역 10800 사우스 브로드웨이 스트릿에 위치한 교회에서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그레이터 뉴 홀리 트…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사흘 앞둔 가운데, LA 전역에 월드컵 공식 매장이 속속 문을 열고 있다. 주최 측에 따르면 공식 월드컵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 매장이 LA다운타운과 할리우드, 산타모니카, 맨해튼비치, 토랜스 등 6곳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매장에서는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