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비나에서 마사지 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이 벌어져 점검 대상 7곳 모두에서 불법 성행위와 관련된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코비나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과 시 코드단속국은 최근 며칠에 걸쳐 관내 마사지 업소 7곳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했다. 경찰은 점검한 7개 업소 모두에서 불법 성행위와 관련된 법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으로 현장에서 여러 명이 체포됐으며 다수의 위반 티켓도 발부됐다. 경찰이 공개한 단속 영상에는 경찰과 시 관계자들이 마사지 업소 내부와 개별 방을 수색하고, 한 업소에서 여성 4~5명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는 모습 등이 담겼다. 다만 경찰은 영상에 등장한 여성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들이 모두 체포된 것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또 각 업소에
LAX 피플무버가 공사를 거의 마치고도 LA 공항 측과 건설 업체의 소송으로 개통이 또다시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한 피플무버는 현재 99.6%가 완공됐으며, LAX에서는 실제 열차가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과 보안 점검 등 마…
다가오는 LA 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캐런 배스 시장과 니티아 라만 4지구 시의원이 어제(19일) 셔먼 옥스에서 열린 토론에서 서로의 시정 운영 능력을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 배스 시장은 라만 시의원이 지난 6년 동안 수천 건의 시의회 표결에 불참했다고 주장하며, 계획…
벤투라카운티에서 은행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노인을 집까지 미행한 뒤 돈을 훔친 이른바 ‘뱅크 저깅’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5분쯤 카마리오 비아 릴 2200블록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날 은행에서 거…
패서디나의 한 주택가에서 우체부가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던 공작새에게 돌을 던지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발생했다. 주민 지나 데이비스(Gina Davis)의 감시카메라에는 우체부가 진입…
LAPD 동료들의 인종·성차별 발언을 몰래 녹음했다가 중범죄로 기소된 경찰관의 혐의가 경범죄로 낮아질 전망이다. LA카운티 검찰은 어제(19일) LAPD 경관 대니얼 플로레스(Daniel Flores·43)에게 적용된 불법 녹음 관련 중범죄 16건을 경범죄로 낮추겠다고 밝혔다. 플로레스는 LAPD…
젊은 세대가 종교와 신앙에 관한 정보를 SNS에서 많이 접하지만, 정작 신앙에 대한 고민이 생기면 AI보다 종교 지도자나 부모를 먼저 찾는다는 UCLA 연구 결과가 나왔다. UCLA 연구진은 16~24살 청소년과 청년 2천여 명을 대상으로 종교와 신앙생활에서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하…
LA에서 훔친 오토바이를 탄 남성이 경찰을 피해 1시간 넘게 도심과 공원을 질주하다 쓰레기통에 숨은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추격전은 어제(19일) 오후 5시 40분쯤 시작됐다. 용의자는 왓츠 일대에서 헬멧도 쓰지 않은 채 차량 사이와 골목길을 빠른 속도로 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