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한 항공우주산업 관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규모 유독성 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3일째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오늘(23일) 오렌지카운티에 주 차원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당국이 여전히 폭발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면서 주민 수만 명의 대피령도 계속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누출 사고는 지난 21일 가든그로브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GKN Aerospace 시설에서 발생했다. 소방국은 아크릴 플라스틱 원료로 사용되는 인화성 화학물질 ‘메틸 메타크릴레이트’가 저장된 3만4천 갤런 규모 탱크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가든 그로브 주민들이 맨 처음 대피령을 받았고 어제(22일)는 사이프레스, 스탠턴, 애너하임, 부에나 팍 등으로 확
오렌지카운티 가든그로브의 한 항공부품 제조시설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저장탱크 사고가 나흘째 이어지며, 대규모 주민 대피와 비상사태 선포, 집단소송 움직임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누출 사고는 지난 21일 오후 3시쯤 가든그로브 웨스턴 애비뉴에 위치한 GKN Aerospace 시…
백악관 인근에서 오늘(23일) 수십발의 총성이 울려 기자단이 긴급 대피했다. 특히 사건 당시 백악관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고 있었으며, 비밀경호국(SS)과 연방수사국(FBI) 요원, 경찰관들이 사건 현장을 봉쇄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CNN 방송에 따르면 비…
오늘(22일) 새벽 이스트 LA에서 송유관이 파열돼 원유가 대량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3시 40분쯤 이스트 세사르 차베즈 애비뉴와 노스 이스턴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벌어졌다. 당시 지하 굴착 작업이 진행 중이었으며, 작업 장비가…
[앵커멘트] 지난 25년 동안 CA 경제가 미국은 물론 세계 주요 선진국들과 비교해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 산업이 성장하며 미국 경제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몸집을 키웠지만, 높은 생활비와 주거 부담 등 주민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