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그라나다 힐스 Vons 마켓에서 고객이 매장 안에서 숨진 뒤에도 영업을 계속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제과 코너에서 고객 1명이 응급 상황으로 숨졌지만, 관리자는 쇼핑카트와 우산으로 시신을 가린 채 영업을 이어가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직원들은 시신이 약 4시간 동안 매장 안에 있었고, 그동안 고객들은 평소처럼 장을 봤으며 유가족도 현장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시신은 장례업체가 도착한 뒤 매장에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이나 구조 당국이 매장 운영을 중단하지 않은 이유와 당시 영업을 중단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Vons의 모회사인 앨버트슨스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30년 전 자신의 성추행 사실을 인정한 재판 결과에 따라 피해자인 패션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에게 약 500만 달러 배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가 오늘(14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3년 민사소송 결과에…
구글의 인공지능(AI) 부문 책임자가 범용인공지능(AGI)이 목전에 다가온 만큼 미국이 규제 기관 신설을 주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오늘(1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AGI가 등장하기까지는 불과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가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를 통해 병가나 출산휴가를 간 직원을 해고 대상자로 선별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CA 연방 북부지법에 따르면 오늘(14일) 메타의 전현직 직원 26명은 메타의 이 같은 결정으로 해고 대상이 됐다며 익명으로 …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가 또 나오지 않으면서 내일(15일) 잭팟이 4억 9천 8백만 달러로 오를 전망이다. 멀티 스테이트 복권협회에 따르면 어제(13일) 진행된 파워볼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당첨자가 나오지 않았다. 파워볼 번호를 제외한 나머지 5개 번호를 맞힌 2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