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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24시간 동안 지진 80차례 넘게 발생..남가주 곳곳 ‘흔들’

[로컬뉴스] 09.13.2026
남가주 곳곳에서 지난 11일부터 어제(12일)까지 24시간 동안 크고 작은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특히 LA카운티에서는 80차례가 넘는 지진이 관측됐으며, 남가주 전역에서는 규모 2.5 이상 지진이 6차례 발생했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강한 지진은 12일 새벽 카탈리나 아일랜드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3.4 지진이었다. 앞서 11일 밤 10시46분쯤 벤투라카운티 오하이 남서쪽에서 규모 2.5 지진이 발생했다. 이어 12일 새벽 12시34분쯤 LAX 동쪽 웨스트몬트에서 규모 2.7 지진이 관측됐다. 새벽 4시쯤에는 카탈리나 아일랜드 인근에서 규모 2.6과 3.0 지진이 잇따랐고, 곧이어 규모 3.4 지진까지 발생했다. 약 20분 뒤 웨스트몬트 인근에서도 규모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