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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가면’ 쓰고 15명 쫓고 위협…용의자 LA로 도주 가능성

[로컬뉴스] 08.20.2026
필라델피아에서 섬뜩한 ‘아기 가면’을 쓰고 최소 15명을 쫓거나 위협한 혐의를 받는 22살 남성이 도주 중인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의 LA 연고를 확인해 주의가 요구된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용의자를 자이미어 휴스(Zymire Hughes·22)로 확인하고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휴스는 지난 12일 새벽 필라델피아 일대에서 가면을 쓴 채 최소 15명에게 접근해 겁을 주거나 뒤쫓은 혐의를 받고 있다. 오전 5시30분쯤에는 JFK 블러버드에서 40살 여성을 뒤쫓으며 죽을 준비가 됐느냐는 취지로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휴스는 한 손을 등 뒤에 숨기고 있었지만 실제 무기를 꺼내 보이지는 않았다. 도망치던 여성은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후 휴스를 발견해 가면을 벗도록 했지만, 그는 현장에서 달아났다.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