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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굴러다니는 1센트가 60만 달러?..‘1969-S’ 확인하세요

[로컬뉴스] 09.02.2026
집에 보관해 둔 오래된 1센트 동전 하나가 최고 60만 달러가 넘는 가치를 지닐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상은 샌프란시스코 조폐국에서 만든 1969년산 ‘1969-S’ 1센트 동전 가운데 특정 주조 오류가 있는 동전이다. 이 동전의 가장 큰 특징은 글자와 숫자 등이 겹쳐 보인다는 점이다. 동전 제작 과정에서 금형의 무늬가 어긋나면서 같은 글자나 숫자가 두 번 찍힌 것처럼 보이는 ‘더블 다이’ 오류가 발생한 것이다. 경매업체 스택스 바워스 갤러리스에 따르면 현재 확인된 1969-S 더블 다이 동전은 약 50~60개에 불과한 것으로 추정된다. 희소성이 높은 만큼 가치도 상당하다. 귀금속 판매업체 SD 불리언은 해당 오류 동전의 가치가 상태 등에 따라 약 3만1,500달러에서 최고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