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오밍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들소의 공격을 받아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브리지 베이 캠프그라운드에서 발생했다. 피해 남성은 손자와 함께 들소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던 중 갑자기 돌진한 들소를 피해 달아났지만, 들소에 받혀 약 2.5m 높이까지 공중으로 튕겨 올랐다. 현장을 목격한 사진작가는 들소가 다리를 구르고 머리를 흔드는 등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다며, 소리를 질러 들소의 주의를 돌린 뒤 부상자를 구조했다고 전했다. 부상자는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며, 함께 있던 손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원 측은 들소가 옐로스톤에서 사람을 가장 많이 다치게 하는 야생동물이라고 밝혔다. 또 사람보다 최대 3배 빠르게 달릴 수 있어 위협을 느끼면 예측하기 어려운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봉과 월급은 물론 한 달 예산과 소비 내역까지 SNS에 공개하는 Z세대가 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재정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하는 이른바 '라우드 버짓팅(Loud Budgeting)'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우드 버짓팅은 돈이 부족하…
UC샌디에이고(UCSD) 연구진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이용해 살아 있는 돼지의 담낭 제거 수술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 연구팀은 첫 번째 수술은 로봇이 집도하고 의사가 보조했으며, 두 번째 수술은 휴머노이드 로봇 두 대가 함께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험은 사…
규모 4.3의 지진이 오늘(13일) 오전 커른 카운티에서 발생해 LA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연방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요하네스버그 인근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에드워즈 공군기지 북쪽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남가주에 이번 주 최고 기온 110도에 달하는 폭염과 함께 산악·사막 지역을 중심으로 뇌우가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남가주 기온은 주 중반까지 매일 오르며 수요일인 15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샌퍼낸도 밸리 등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110도까지 치솟고, …
샌퍼난도 밸리에서 하룻밤 사이 주택 침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첫 번째 사건은 지난 12일 밤 11시 50분쯤 우들랜드힐스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어두운색 옷을 입은 용의자 3명은 주택 뒤편 조명을 끈 뒤 창문을 깨고 집 안으로 …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이 발생해 20대 남성 1명이 숨졌다. 사건은 오늘(13일) 오전 메인주 비디퍼드에서 발생했다. 재닛 밀스 메인 주지사는 총격으로 1명이 사망했다며 메인주 경찰과 검찰, 검시당국, 연방 당국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뉴욕주의 한 맥도널드 드라이브스루에서 주문이 늦다는 이유로 앞차 운전자를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6월) 20일 오전 0시 43분쯤 한 여성이 앞 차량이 음식을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 자신이 타고 있던 차량에서 내려 앞차 운전…
주식시장은 이틀간의 상승세를 멈추고 4주 만에 최악의 날로 돌아섰다. 이란과의 무력 충돌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폐쇄되면서 급등한 국제유가와 국채금리가 이미 투자심리를 압박한 가운데 9%넘게 급락한 SKHY를 계기로 반도체·메모리주들에 집중된 panic se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