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엘세군도의 한 어린이집에서 보육교사가 23개월 된 아이를 거칠게 다루다 크게 다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부모가 운영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은 지난해 3월 베이클럽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제기됐다. 법원에 제출된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보육교사가 아이의 양팔을 잡고 자신의 다리 사이로 여러 차례 흔드는 모습이 담겼다. 세 번째 동작에서는 아이를 공중으로 던진 듯한 뒤 제대로 받지 못해 바닥에 떨어뜨리고, 보육교사도 아이 위로 넘어지는 장면이 포착됐다. 부모는 이 사고로 아이가 외상성 뇌 손상과 청력 손실을 입었다고 주장했다. 또 어린이집 측은 당시 보육교사가 아이를 안고 있다 함께 넘어졌으며 약 1.5피트 높이에서 떨어진 사고라고 설명했지만, 영상은 전혀 다른 상황을 보여준다며 사고 경위를 허위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붕괴 우려가 제기돼 인근에 대피령이 내려졌던 뉴욕 맨해튼 고층 건물에 밤새 보강 작업이 이뤄지면서 안정 상태를 되찼았다. 문제가 발생한 37층 건물은 맨해튼 번화가에 위치해 있으며, 어제(7일) 오전 8시쯤 건물 구조에 이상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
북가주에서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에 탑승해 술을 마시고 차량 밖으로 장난감 총을 쏜 10대 청소년들이 직원을 통해 경찰에 적발됐다. 샌마테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월요일 15살 남성 청소년 2명이 웨이모 차량 안에서 술을 마시고, 이른바 ‘오비즈 건’으로 불리는 장난…
텍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의 총격으로 남성 1명이 숨졌다. 휴스턴 소방국은 어제(7일) 아침 6시 30분쯤 6800블락 캐널 스트릿에서 총격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총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ICE에 따르면 이 남성은 멕시코 …
아내와 두 자녀를 태운 차량을 절벽 아래로 몰아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던 CA주 의사의 형사 혐의가 모두 기각됐다. 샌머테이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법원은 어제(7일) 다메시 파텔(Dharmesh Patel·45)이 정신건강 치료 프로그램을 모두 이수한 점을 인정해 살인미수 혐의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