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하루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 결렬 시 고강도 군사 행동에 나설 가능성을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0일) 뉴욕포스트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과 협상이 성공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약 24시간 내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재정비(reset)을 하고 있다”며 “함선에 최고 수준의 무기와 탄약을 싣고 있다”고 전했다. 또 “과거 완전한 궤멸을 위해 사용했던 것보다 훨씬 강력한 수준”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약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우리는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이 진실을 말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들을 상대하고 있다”면서 “앞에서는 몯든 핵무기 없앤다고 말하면서도 언론 앞에서는 농축
주식시장은 18주 만에 2주 연속 상승한 주를 기록했다.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3년 9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것과 달리 근원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망치를 밑돌며 다소 안도감을 형성했지만 Michigan Sentiment는 예상치와 전월치를 크게 하회한 74년 최저치…
2024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패했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오늘(10일) 차기 대권 재도전을 강력히 시사했다. 전임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부통령을 지낸 해리스는 오늘 뉴욕주에서 열린 민주당 지지성향 단체 전국행동네트워크(NAN) 행사에서 이 단체 …
다음주 605번 프리웨이 일부 구간이 도로 포장 공사로 인해 일시 폐쇄된다. CA주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세리토스와 어윈데일(Irwindale) 사이에 위치한 605번 프리웨이 일부 차선이 오는 13일 월요일부터 통제된다. 오는 13일 월요일부터 16일 목요일까지 파이어스톤 블…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란 전쟁에 따른 물가 상승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가 4월 47.6으로 전달 53.3 대비 5.7포인트, 10.7% 하…
세계적인 음악 축제인 '코첼라 음악 페스티벌’( The 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이 오늘(10일)부터 개막하는 가운데, 이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의 거대한 ‘마케팅 격전지’로 자리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용 빌라를 빌리고 호화 파티…
베벌리힐스에서 발생한 무장강도 사건의 용의자 5명이 추격 끝에 다이아몬드 바 지역에서 체포됐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는 어제(10일) 저녁 7시 17분쯤 베벌리힐스 경찰로부터 강도 사건 신고를 받고 추격에 나섰다고 밝혔다. 용의자들은 LA한인타운 웨스턴 애…
전국 개솔린 가격이 이란 전쟁 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10일) 전국 평균 레귤러 등급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4달러 15센트로, 어제(9일)보다 2센트 내려갔다. 지난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1 센트 이상 전국 개솔린 가격이 하락한 것은 이번이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