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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트 팜, CA 주택보험료 평균 17% 인상 유지 합의

[로컬뉴스] 03.09.2026
캘리포니아 최대 주택 보험사인 스테이트 팜(State Farm)이 주 보험국과 협상을 통해 작년(2025년) 초 LA대형 산불 이후 단행했던 평균 17% 보험료 인상안을 그대로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7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작년 여름 긴급 승인됐던 총 5억 3천만 달러 규모, 평균 17%의 스테이트 팜 보험료 인상안이 확정됐다. 일부 지역 가입자들은 이보다 훨씬 높은 인상 폭을 적용받게 된다. 스테이트 팜은 다만, 올해(2026년) 대규모 보험 계약 갱신 거부, 즉 non-renewal 조치를 중단하고, 내년(2027년)에는 보험료에 대한 추가 심사를 받게 된다. 이에 더해 콘도 소유주에게 적용된 15% 인상분 가운데 약 3분의 2를 환급해야 하며, 임대주택 소유주에게도 일부 환급이 이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