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오늘(21일) 휴전 연장을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휴전 연장 시한은 언제까지라고 구체적으로 못박지 않았다. 사실상 기한을 정하지 않고 휴전을 연장하겠다는 것으로 보이는데, 예고한 대로 이란의 핵심 인프라를 연쇄 타격하기엔 위험 부담이 너무 크다고 판단한 것으로 관측된다. 대이란 해상봉쇄는 계속하겠다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라 이란과 협상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도 미지수다. 당장 이란에서는 휴전 연장 발표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성명에서 이란 정부가 예상대로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는 사실과 파키스탄의 아심 무니르 총사령관 및 셰바즈 샤리프 총리의 요청에 따라 이란 지도부와 협상단이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는 LA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 '팍 라 브레아(Park La Brea)' 주민들이 심각한 건물 관리 부실과 안전 위협을 호소하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KTLA가 오늘(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파트 주민들은 수개월째 바닥이 뒤틀리고 천장에 구멍이 생기는…
노스 헐리우드 지역 칼스주니어(Carl’s Jr.) 매장 직원들이 폭력적인 고객으로부터의 안전 대책 부족을 주장하며 파업에 나섰다. 어제(21일) 칼스주니어 매장 직원 2명과 캘리포니아 패스트푸드 노동조합 소속 약 30명은 바인랜드 애비뉴 매장 앞에서 시위를 벌이며 근무 환…
LA시의회가 2028년 올림픽을 앞두고 주요 경기장과 팬존, 이동 동선 보행로 정비를 위해 약 950만 달러 예산을 승인했다. LA시의회는 어제(21일) 만장일치로 약 530만 달러를 보도 보수와 공사 관리, 설계 지원, 컨설팅 비용 등에 배정했다. 또 약 400만 달러는 LA보존단(Los Angeles…
지난해(2025년) 대형 산불 당시 바닥을 드러내 비난을 받았던 퍼시픽 팔리세이즈 지역의 산타 이네즈(Santa Ynez) 저수지가 또다시 비워지면서 지역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 수도전력국(DWP)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약 1,950만 달러 규모의 부유식 덮개 교체 공사를 위한 …
산타모니카 경찰국(SMPD)이 어제(21일), 각종 데이터와 감시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해 범죄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실시간 분석 작전 센터인 'SMART 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문을 연 SMART 센터는 산타모니카시 전역의 CCTV 네트워크, 실시간 911 상황 공유 시스템, 드론 대…
오늘(22일)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이다. ‘지구의 날’을 맞아 LA와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전역에서는 환경 보호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늘 가장 눈에 띄는 혜택은 LA 메트로(Metro)의 무료 운행이다. 오늘 하루 메트로 버스와 전철, 바이크 셰어, 마이크…
[앵커멘트] 올해(2026년) 발표된 지난 2024년 CA주에서 총격으로 인한 사망사건 발생률이 해당 수치가 처음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196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낮아진 총격사건 발생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총기 사건 다발 지역 거주민들을 보호하는 프로그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