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시가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 125대를 설치할 계획이지만, 당초 예상했던 7월을 넘긴 현재까지 단 한 대도 설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과속 단속 카메라 시범사업은 지난 2024년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한 법에 따라 LA와 샌프란시스코, 오클랜드, 산호세, 글렌데일, 롱비치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후 말리부도 별도 법안을 통해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에 카메라를 설치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가 이미 카메라 운영에 들어간 것과 달리, LA는 아직 설치 단계에도 들어가지 못해 교통안전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카메라 56대가 설치된 지역에서 제한속도보다 시속 10마일 이상 과속하는 차량 비율이 1년 만에 약 8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속 건수도 하루 평균 약 4만 건 줄었다.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도 전국 성인 2명 가운데 1명은 빚을 내서라도 미용과 자기관리를 계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웰니스 업계 제노티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주된 소득이 끊겨도 신용카드나 선구매 후결…
플로리다에서 출항한 카니발 크루즈선에서 만취한 승객이 어린이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데이비드 로런스 크로스비 2세(David Lawrence Crosby II)는 지난달(7월) 26일 카니발 글로리호 선내 복도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어린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
롱비치에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9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7시 26분쯤 그랜드 애비뉴 2600블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했다.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
LA 피코-유니언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보행자가 여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3일)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5분쯤 110번 프리웨이와 연결되는 버몬트 애비뉴 인근 서쪽…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면서 주민 약 6만 명이 대피하고 건물 최소 600채가 불에 탔다.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번지는 가운데, 올드 트레일스 산불은 지난 1일 시작돼 어제(2일) 강한 바람을 타고 주택가까지 …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첫 주말 전 세계에서 9억2천70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배급사 추산에 따르면 이 영화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3억5천500만 달러, 해외 시장에서 5억7천2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이는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