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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마켓서 고객 숨졌는데 영업 계속…Vons 대응 논란

[로컬뉴스] 07.14.2026
LA 그라나다 힐스 Vons 마켓에서 고객이 매장 안에서 숨진 뒤에도 영업을 계속했다는 직원들의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직원들에 따르면 지난 5일 제과 코너에서 고객 1명이 응급 상황으로 숨졌지만, 관리자는 쇼핑카트와 우산으로 시신을 가린 채 영업을 이어가도록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직원들은 시신이 약 4시간 동안 매장 안에 있었고, 그동안 고객들은 평소처럼 장을 봤으며 유가족도 현장에서 기다려야 했다고 전했다. 시신은 장례업체가 도착한 뒤 매장에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경찰이나 구조 당국이 매장 운영을 중단하지 않은 이유와 당시 영업을 중단해야 할 법적 의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Vons의 모회사인 앨버트슨스는 이번 사고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서는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