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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역대급' 3월 폭염… 이번주 최고 100도 육박

[로컬뉴스] 03.16.2026
남가주 일대에 3월로서는 이례적인 ‘역대급’ 폭염이 찾아오면서, 지난 주말에 이어 이번 주 내내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16일)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한데 이어 내일(17일) 오전부터 금요일 저녁까지는 폭염 경보를 확대 발령했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3월 역사상 가장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폭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80대에서 90대 중반을 기록하겠으며, 내일과 오는 수요일에는 고기압이 더욱 강화되면서 내륙 지역은 90대 중반에서 10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목요일은 이번 폭염의 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LA 다운타운은 98도, 밴나이스 지역은 100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