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지역 파머스마켓이 다시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상권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머스마켓은 어제(19일) 주민과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을 공식 재개했다. 파머스마켓에는 산불 이전부터 참여한 업주들이 다시 돌아왔으며, 준비된 부스가 모두 찰 정도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도 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면서 산불 이전의 익숙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았다. 특히 산불로 집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에게는 파머스마켓의 재개가 지역사회가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는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트레이시 박 LA 11지구 시의원은 파머스마켓이 다시 문을 연 것은 퍼시픽 팰리세이즈가 회복되고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LA 리머트 팍의 90년 넘은 역사를 지닌 비전 극장이 4천만 달러 규모의 복원 공사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연다. 비전 시어터 퍼포밍 아트 센터는 오늘(20일) 오후 5시 공식 재개관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한다. 비전 극장은 지난 1932년 ‘리머트 시어터’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
LAX 스카이링크가 공사를 거의 마치고도 LA 공항 측과 건설 업체의 소송으로 개통이 또다시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지난 2019년 공사를 시작한 스카이링크는 현재 99.6%가 완공됐으며, LAX에서는 실제 열차가 시험 운행을 하고 있다. 하지만 안전과 보안 점검 등…
다가오는 LA 시장 선거에서 맞붙는 캐런 배스 시장과 니티아 라만 4지구 시의원이 어제(19일) 셔먼 옥스에서 열린 토론에서 서로의 시정 운영 능력을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다. 배스 시장은 라만 시의원이 지난 6년 동안 수천 건의 시의회 표결에 불참했다고 주장하며, 계획…
벤투라카운티에서 은행에서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노인을 집까지 미행한 뒤 돈을 훔친 이른바 ‘뱅크 저깅’ 용의자 3명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3시 15분쯤 카마리오 비아 릴 2200블록에서 발생했다. 피해자는 이날 은행에서 거…
패서디나의 한 주택가에서 우체부가 동네 주민들에게 사랑받던 공작새에게 돌을 던지고 막대기로 머리를 때리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사건은 지난 18일 오후 4시 30분쯤 발생했다. 주민 지나 데이비스(Gina Davis)의 감시카메라에는 우체부가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