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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노인 임대주택 3,500가구 짓는다…42층 4개동 추진

[로컬뉴스] 07.15.2026
LA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약 3,5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비바 LA 워너센터'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0억 달러를 투입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심각한 저렴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예정지는 카노가 애비뉴 인근 워너센터다. 개발사 측은 2030년까지 LA의 60세 이상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 임대주택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계획에는 약 800면의 주차장이 포함돼 있으며, 첫 번째 주거동은 약 3년 안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