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오늘(15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새로 발행되는 1달러 동전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면에는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들어가고 주변을 둘러 자유라는 뜻의 영어 단어 'LIBERTY'와 미국의 건국 연도가 새겨졌다. 뒷면엔 미국의 국조인 흰머리수리 문양이 들어갔다. 베선트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동전에 새김으로써 미국적 가치의 강점과 모두의 자유를 수호하는 국가적 약속을 기념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 연방법은 1달러 동전에 살아있는 사람의 초상을 새기는 것을 금하고 있지만 1기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20년 생존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 얼굴을 뒷면에 새길 수 없도록 하는 건국 2
LA 카운티 산타클라리타에서 오늘(15일) 오후 발생한 '포인트(Pointe) 산불'이 주택가 인근으로 번지면서 주민들에게 대피 경고가 발령됐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산불은 오늘 오후 1시 47분쯤 21000 블락 센터 포인트 파크웨이 인근에서 시작됐으며, 오후 3시 20분 기준 약 52…
지난 13일 메인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피격된 20대 남성은 애초 단속 대상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망한 피해자는 콜롬비아 출신의 25살 남성 요한 세바스티안 두란 게레로로 합법적으로 취업 허가를 받고 일했던 것으로 …
LA카운티 전체 부동산 가치가 사상 처음으로 2조 달러를 넘어섰다. LA카운티 평가관실에 따르면 올해(2026년) 과세 대상 부동산의 총 가치는 2조 2천 72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4.42%인 약 960억 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과 부동산 시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전체 부동산 가…
LA지역 폭염이 오늘(15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산불 위험도 커지고 있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해안 지역을 제외한 LA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온은 LA 밸리 지역에서 100도 이상, 우들랜드 힐스는 최고 105도에서 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LA…
베벌리힐스에 들어서는 초고급 콘도 펜트하우스가 2억 달러에 예약되면서 LA 부동산 시장의 새 역사를 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거래가 최종 성사되면 LA 지역 콘도 거래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우게 된다. 베벌리힐스에서 건설 중인 초호화 복합단지 아만(Ama…
트럼프 행정부가 멸종위기종법의 일부 규정을 변경하면서 환경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내무부와 상무부는 지난 10일 금요일 멸종위기종법에 나오는 '피해(harm)'의 기존 정의를 삭제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지난 1973년 제정된 멸종위기종법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
1. 미군이 닷새 연속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그간 하루에 한차례 야간에 공습하던 것과 달리 이번엔 대낮과 야간에 걸쳐 2차례 타격을 감행했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에 대한 대규모 타격 시점을 둘러싸고 구체적인 협상 시한을 제시하지 않은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