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장 인근에서 총격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가 몇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하고 범행 직전 호텔 방에서 셀카를 촬영한 것으로 드러났다. 연방 검찰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총격 용의자 콜 앨런(31)의 범행 전후 동선과 범행 직전 용의자가 촬영한 사진 등을 공개했다. 산탄총(shot gun)과 흉기 등으로 무장한 앨런은 지난 25일 저녁 백악관 출입기자협회가 워싱턴DC의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주최한 만찬장 인근의 보안검색 구역으로 돌진해 총격 사건을 벌이다 체포됐다. 당시 만찬장에는 트럼프 대통령 부부 등이 참석했다가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연방 검찰이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앨런은 지난 6일 워싱턴 힐튼 호텔에 이틀 숙박을 예약했다. 수주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
코스트코가 대표 메뉴인 1달러 50센트 핫도그 콤보에 탄산음료 대신 물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을 추가했다. 코스트코는 최근 푸드코트 메뉴에서 기존 코카콜라 음료 대신 생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가격은 기존과 동일한 1.50달러로 유지된다. 이번 변화는 하와이 …
[앵커멘트] CA 주의 높은 생활비를 감당하지 못해 인근 타주로 이주한 주민들의 렌트비, 모기지를 포함한 주거 비용 부담이 대폭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타주로 이주한 주민들은 단순히 주거 비용을 절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주 후 몇 년 내에 해당 지역에서 주택을…
연방 당국이 오늘(29일) 아침 오렌지카운티 곳곳에서 마약 관련 수사를 진행하며 여러 주택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에 나섰다. 어바인 경찰국은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스티플체이스 지역에서 “타 기관”이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KTLA에 따르면 이번 수사는 연방 마약…
뮤리에타에서 배수구에 빠진 오리새끼들이 소방대에 의해 구조됐다. 뮤리에타 소방국은 지난 26일 오후 5시 45분쯤 오리 구조 요청을 받고 비아 델 솔(Via Del Sol)과 비아 라 콜리나(Via La Colina) 교차로 인근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오리새끼 8마리가 약 3피트 깊이 …
연방 정부가 관세 환급 신청의 약 15%를 반려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 20일 환급 시스템 개설 이후 접수된 관세 환급 신청 가운데 약 15%가 거절됐다고 밝혔다. CBP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접수된 7만5천 건 이상의 환급 신청 가운데 약 4만7천 건만…
국내 저가항공사들이 급등한 항공유 가격 부담을 이유로 연방 정부에 대규모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밸류 에어라인 협회(Association of Value Airlines·AVA)는 트럼프 행정부에 총 25억 달러 규모의 유동성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AVA에는 스피릿 항공, 프론티어 항공, 선 컨트리 …
캘리포니아 공항에 도착한 개인 전용기에서 불법 상어 지느러미가 적발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어제(28일) 캘리포니아 어류야생동물국(California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CDFW)은 지난 2월 캘리포니아의 한 공항에 착륙한 전용기에서 상어 지느러미 40개를 압수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