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가 연방 이민 당국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해 ‘ICE 프리 존’ 조례 제정에 착수했습니다. 최근 카운티 공원과 주거 지역, 학교 인근까지 이어진 ICE 단속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카운티 재산을 단속 거점으로 사용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인데 실제 효과를 낼 수 있을지를 두고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황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카운티가 연방 이민 당국의 활동을 제한하기 위한 ‘ICE 프리 존’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LA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는 오늘(13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카운티 소유 시설을 단속 집결지나 처리 장소로 사용하는
베네수엘라 사태라는 거대한 변수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 지갑 사정이 기름값에서만큼은 한결 가벼워진다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2026년) 미국 평균 개솔린 가격은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가장 낮은 2달러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OPEC 증산과 미국 내 견고한 생산 등 …
미국 내 주요 유통 업체들의 폐업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대형 게임 소매점인 게임스탑(GameStop)과 유명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Macy’s)가 캘리포니아 내 지점들을 대거 정리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와 수익성 악화가 가장 핵심적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캘리포니아가 플라스틱 쓰레기 대응 선두주자를 자처해왔지만, 실제 재활용 성과는 처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주 재활용국(CalRecycle)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요거트 용기와 배달 음식 용기 등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5)의 재활용률은 고작 2%에 …
캘리포니아주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등 연방 요원들을 상대로 한 민사 소송을 허용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상원 사법위원회는 어제(13일), 스캇 위너 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SB 747'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연방 요원이 헌법상 권리를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