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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표 없어도 LAX 게이트까지”…25년 만에 돌아온 공항 배웅

[로컬뉴스] 10.02.2026
비행기표가 없어도 가족이나 지인을 공항 게이트까지 배웅하거나 마중할 수 있는 길이 다시 열린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의 ‘게이트사이드 바이 TSA 프리체크(Gateside by TSA PreCheck)’ 프로그램이 2일부터 미 전역 301개 공항으로 추가 확대된다. 기존 시범 운영 공항 13곳을 포함하면 모두 314개 공항에서 이용할 수 있다. 남가주에서는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LAX)과 샌디에이고 국제공항이 이미 시범 운영 공항에 포함돼 있으며, 라스베이거스 해리 리드 국제공항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게이트사이드는 항공권이 없는 비탑승객에게 공항 보안검색대 안쪽 게이트 구역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용하는 프로그램이다. 다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TSA 프리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