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이 주도한 미국과 이란 간 휴전협상 중재노력이 막다른 골목에 봉착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오늘(3일) 회담 중재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은 수일 내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 마바드에서 열릴 것으로 기대됐던 휴전 협상 회담에서 미국 측 인사들을 만날 의향이 없으며 미국의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중재자들은 전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을 끝내기 위해 중재국 역할을 자처했고, 이 같은 중재 노력으로 이슬라 마바드에서 미국과 이란 간 직접 대면 협상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뉴욕타임스도 이란 정부가 현재로서는 휴전 협상에 참여할 의사가 없다는 미 정보 당국의 판단을 미 정부 관리들을 인용해
LA 다운타운에 위치한 LA 미션이 오늘 (3일) 부활절을 앞두고 노숙자 백여명에게 공짜 식사와 생필품을 제공했다.이번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준비된 모든 식사와 생필품이 떨어질때까지 진행됐다.연레 부활절 맞이 노숙자 지원행사는 316 윈스턴 스트릿에서 진행했다.…
LA 남부 카슨 지역의 한 주택가에서 세살배기가 코요테에게 두 차례나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화요일(3월 31일) 오전 8시 50분쯤 400 블럭 무어헤이븐 드라이브에서 발생했다. 당시 가족들이 차량에서 짐을 내리던 중 코요테가 갑…
LA 리시다 지역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12살 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미성년인 용의자가 체포됐다. LAPD는 어제(2일) 금속 물병으로 머리를 맞아 숨진 여학생(Khimberly Zavaleta Chuquipa) 사건과 관련해 미성년자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월 17일 리시다 …
남가주 지역에 이번 주말 산타애나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강풍은 오늘(3일)부터 토요일인 내일(4일)까지 이어지며, 지역에 따라 위력적인 돌풍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LA와 벤추라 카운티 산간지역과 외곽을 중심으로 시속 25~45마일의…
미 고용시장이 예상보다 강한 흐름을 보였다. 연방 노동부는 지난달(3월)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17만8천개 증가했다고 오늘(3일)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5만9천개 증가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실업률은 4.3%로 전달 4.4%보다 하락했으며, 시장 전망치(4.4%)도 …
지난 한 달 넘게 폭등하던 LA카운티의 개솔린 가격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전미자동차협회(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3일) LA카운티 레귤러 등급 개솔린 평균 가격은 어제(2일)보다 0.2센트 하락한 갤런당 6달러를 기록했다. LA개…
LA 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10명 중 4명이 아직 지지 후보를 정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CLA 러스킨 공공정책대학원이 오늘(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유권자의 40%가 여전히 선택을 고민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런 가운데 캐런 배스 LA시장은 25% 지…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주요 후보 3명이 오늘(3일) LA에서 열리는 포럼에 참석해 유권자들과 만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3월) 논란 속 취소된 주지사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주요 공개 행사로, CHIRLA Action Fund 주최로 오늘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포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