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가 올해 1분기 들어 2%의 견조한 성장세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투자 확대가 소비 증가세 둔화를 상쇄했다. 연방 상무부는 올해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속보치가 2.0%로 집계됐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2.2%에는 못 미쳤다. 앞서 미국 경제는 작년 4분기 소비 증가세가 둔화한 가운데 연방정부 셧다운 영향으로 성장률이 0.5%로 둔화한 바 있다. 1분기 성장률 산정 기간엔 지난 2월 28일 개시된 미·이란 전쟁 이후 시기도 일부 반영됐다. 미국 경제의 중추인 개인소비는 1.6% 상승해 작년 4분기 1.9% 대비 증가세가 둔화했다. 개인소비의 전체 성장률
내일(1일)부터 이번 주말까지405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 차선이 일부 폐쇄돼 우회할 것이 권고됐다. CA주 교통국 칼트랜스는 내일(1일) 밤 10시부터 다음주 월요일(4일) 새벽 5시까지 세풀베다 패스 구간의405 프리웨이 북쪽방면 차선 일부를 일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
시중에 유통 중인 영유아 분유가 중금속과 각종 화학물질 검사에서 전반적으로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는 어제(29일) 2023년부터 지난해(2025년)까지 시판 분유 300개 이상을 분석한 결과 오염 물질이 검출되지 않거나 매우 낮은 수준이었다고 발표했다…
주식시장은 3일간 이어졌던 지지부진한 흐름을 멈추고 6일 만에 rally mode를 가동시켰다. 국제 유가와 국채 금리가 동반 하락하고 전망치를 크게 밑돈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무려 57년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Chicago PMI는 2년 최저치를 기록했고 개인소비지출은 헤드라인…
남가주 산타페 스프링스 일대 리틀레이크 교육구와 교사 노조가 파업 종료를 위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다. 교육구와 노조는 이번 합의로 약 2주간 이어진 파업을 마무리하고, 교사들은 오늘(30일)부터 교실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어제(29일) 밝혔다. 이번 파업은 지난 16일 노조…
헌팅턴 비치에서 백상아리가 출몰해 해안가가 일시 폐쇄됐다. 헌팅턴 비치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29일) 오전 10시쯤 노스 퍼시픽 애비뉴(N Pacific Avenue)와 12가 인근 해안가에서 바다사자 사체를 포식하던 백상아리가 목격됐다. 9~10피트 길이인 해당 백상아리는 발견 당시…
연방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8만9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2만6천건 감소했다고 오늘(30일) 밝혔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19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1969년 9월 이후 57년 만에 처음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2천건)도 큰 폭으로…
이란 전쟁 여파로 에너지 가격이 급등한 영향 등이 반영되면서 지난 3월 미국 핵심 물가 지표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연방 상무부는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했다고 오늘(30일) 발표했다. 2023년 5월 이후 2년 10개월 만의 가장 큰 상승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