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이후,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 재건을 둘러싼 미국 에너지 대기업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번 사태가 향후 글로벌 에너지 시장과 미국 내 경제에 미칠 파급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석유 대기업들이 베네수엘라 석유 인프라를 재건하는 과정에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지만 셰브론과 엑손모빌 등은 매우 신중한 모습이다. 주형석 기자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무너진 석유 산업 재건을 위해 미국 에너지 기업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지난해(2025년) 기내에서 술에 취해 승무원을 성추행하고 음란 행위를 저지른 전직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캡틴이 실형을 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연방 법원에 따르면 전 CHP 캡틴인 올해 50살 데니스 우드버리는 지난해 JetBlue 항공편에서 승무원들을 상대로 신…
한남체인과 베브모(BevMo) 등 주요 소매점들이 입점해 있는 토랜스의 유명 쇼핑센터 '빌리지 델 아모(Village Del Amo)'가 지난달(12월) 1억850만 달러에 매각되며, 지난해(2025년) 사우스 베이 지역 리테일 부동산 거래 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데이터 제공업체 코스타(CoStar)…
2026년, 올해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공화당의 강력한 후보, 채드 비앙코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 국장이 어제(6일) LA다운타운 '스키드로(Skid Row)'를 방문해 현 주 정부의 노숙자 정책을 강력히 비판했다. 비앙코 국장은 약 50개 블록에 달하는 스키드…
남가주 역사상 최악의 참사 중 하나로 기록된 팔리세이즈와 이튼 신블 발생 1주년을 맞아, 오늘(7일) LA 시와 카운티 전역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규모 추모 행사와 종교 의례가 거행된다. 1주기를 맞아 오늘 LA 시청과 주정부 청사에는 조기가 게양되며, 밤에는 팰리세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LA지역을 강타했던 팔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발생 1주년을 맞아 오늘(7일)을 '추모의 날'로 선포하고, 주 전역의 공공건물에 조기 게양을 지시했다. 뉴섬 주지사는 어제(6일) 발표한 선언문을 통해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위험 속에서도 주민…
전 세계 150여 곳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진 '평화의 소녀상'의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글 지도를 고등학생들이 직접 제작했다. 한인 청소년 비영리 봉사단체 '화랑' 산하 기구인 '화랑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평화의 소녀상은 물론 홀로코스트 기념관의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