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LA다운타운에서 열린 이민 단속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비살상 발사체에 두 차례 맞았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LA시와 LA카운티,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질 스나이더는 지난 10일 LA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과실과 시민권 침해, 폭행 등의 책임을 물으며 금액이 특정되지 않은 손해배상과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소장에 따르면 스나이더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5시 45분쯤 템플 스트릿과 알라메다 스트릿 인근에서 머리에 발사체를 맞은 시위 참가자를 돕기 위해 이동하던 중 팔에 발사체를 맞았다. 이후 다른 장소에서 다리에 발사체를 맞은 또 다른 시위 참가자를 돕다가 한두 시간 뒤 자신도 다리에 다시 발사체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스나이더 측은 당시 자신이 경찰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산타모니카의 한 장애인 생활시설에서 한 여성이 피살된 가운데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됐다. 산타모니카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5시 20분쯤 피코 블러바드 1900블록의 한 시설에서 여성이 크게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중상을 입은 여성을 …
오늘(26일) 새벽 LA 피코유니온 지역에서 웨이모 차량이 연루된 2중 충돌 사고가 발생해 여성 1명이 중태에 빠지고, 또 다른 1명도 병원으로 이송됐다. LA소방국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5시 44분쯤 1026 베니스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당초 차량과 보행자 간 …
어제(25일) 오후 샌퍼낸도 밸리 지역 210번 프리웨이에서 역주행 차량이 트럭과 충돌해 여러 명이 다치고, 트럭이 불길에 휩싸였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오후 5시 45분쯤 레이크뷰 테라스 지역 118번 프리웨이 인근 2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
어제(25일) 아침 뉴포트비치 해상에서 상어 한 마리가 수면 위로 높이 뛰어오르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영상을 촬영한 소렌 스티븐슨은 KTLA와의 인터뷰에서 어제 아침 6시 30분쯤 뉴포트비치 라이프가드 타워 40 인근에서 형제가 부기보드를 타는 모습을 찍던 중, 멀리서 …
손흥민이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LAFC의 4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어제(2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포팅 캔자스시티와의 2026 MLS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역습 상황에서 티머시 틸먼의 패스가 상대 수비의 태클에 걸려 흐르…
어제(25일) 빅토빌의 한 아파트 단지 수영장에서 8살 남자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쯤 단테 스트릿 17200블락에서 익수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수영장 바닥에서 구조된 뒤 의식을 잃은 …
오늘(26일) 새벽 USC에서 서쪽으로 약 4마일 떨어진 제퍼슨파크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돼 수십 가구의 수도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수도관 파열은 오늘 새벽 2시쯤 사우스 브론슨 애비뉴 2800블락에서 발생했다. LADWP는 KTLA와의 인터뷰에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