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최대 교육구 가운데 하나인 LA통합교육구(LAUSD)의 알베르토 카발호 교육감이 결국 사임했다. LAUSD는 카발호 교육감이 교육감이 어젯밤(21일) 교육위원회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카발호 교육감의 사임은 지난 2월 연방수사국 FBI가 그의 자택과 LAUSD 본부를 압수수색한 지 약 4개월 만에 이뤄졌다. FBI는 LAUSD의 계약 과정과 인공지능(AI) 챗봇 '에드(Ed)' 사업을 둘러싼 의혹을 수사해왔다. 교육위원회는 압수수색 이틀 뒤 만장일치로 카발호 교육감을 유급 행정휴직 조치했다. 카발호 교육감은 사직서에서 “여러분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지난 4년 동안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와 함께 역사적인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가 학생들의
집을 내놓기 전 벽 페인트 색상만 바꿔도 수천 달러 높은 가격에 판매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부동산 플랫폼 질로우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침실을 초콜릿 브라운 색상으로 꾸민 주택은 흰색 벽보다 평균 2,277달러 높은 구매 제안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
시미밸리 지역에서 14살 소년이 훔친 차량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차량에 타고 있던 4명 모두 미성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미밸리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1일 오후 7시 45분쯤 발생했다. 도난 차량 자동 감지 시스템인 번호판 인식 카메라가 시내를 지나던 도…
레이크우드에서 차량 한 대가 전봇대와 충돌해 2살 유아를 포함한 탑승자 5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21일) 오후 3시 30분쯤 델 아모 블러바드와 녹스빌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흰색 토요타 승용차가 메이 보야르…
음악 프로듀서이자 음반업계 거장 클라이브 데이비스(Clive Davis)가 오늘(22일) 향년 94세로 별세했다. 데이비스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아버지는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에 음악이라는 이름의 추억을 남긴 전설이었다"며 "현대 음악사의 위대한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이끌며 …
전국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가 6.47%로 하락하며 한 달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모기지 금융기관 프레디맥이 발표한 주간 조사에 따르면 30년 고정 모기지 평균 금리는 전주 6.52%에서 6.47%로 내려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81%와 비교하면 0.34%포인트 낮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