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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폴로' 5등급으로 커진다...남가주 해안 추가 피해 우려

[로컬뉴스] 09.21.2026
허리케인 폴로가 이르면 내일 최고 등급인 5등급까지 세력을 키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허리케인 마리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다시 높은 파도가 예고되면서 남가주 해안의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멕시코 서남부 해상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폴로가 무서운 속도로 세력을 키우고 있습니다. 오늘(21일) 열대폭풍에서 1등급 허리케인으로 격상된 폴로는 이르면 내일(22일) 밤 시속 160마일의 5등급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전망입니다. 열대폭풍에서 최고 등급인 5등급 허리케인까지 사흘도 채 걸리지 않는 이례적인 속도입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의 에릭 블레이크 예보관은 폴로가 짧은 시간 안에 강해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