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를 강타할 것으로 우려되는 이른바 '빅원(Big One)'이 발생할 경우 경제적 피해 규모가 최대 1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캘리포니아 주립 지진센터(Statewide California Earthquake Center)의 아메드 엘반나 소장은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남부 샌안드레아스 단층에서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해 임페리얼 카운티부터 LA카운티까지 단층이 파열될 경우, 남가주 전역에서 약 1조 달러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엘반나 소장은 최근 LA 대형 산불을 비롯한 과거 재난 사례와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피해 규모를 추산했다며, "1조 달러는 과장된 수치가 아니라 충분히 현실적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특히 강진 이후 발생하는 대형 화재만으로도 약 3천억 달러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번 지진이 현실화되면 미국 역사상 가장
카노가 팍에 위치한 웨스트필드 토팽가 쇼핑몰에서 오늘(28일) 오후 흉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용의자 1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 오후 1시 직전 토팽가 캐년 블러버드와 빅토리 블러버드 인근 웨스트필드 토팽가 쇼핑몰에서 흉기 …
미국 중서부의 대표적인 경합주인 위스콘신에서 치러질 민주당 주지사 예비선거(프라이머리)를 앞두고 '민주사회주의자' 한국계 후보가 워싱턴 정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28일) 보도에서 다음달(8월) 11일 진행되는 위스콘신 주지사 예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