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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하늘 나는 택시’ 현실로…1시간 거리를 10~20분에

[로컬뉴스] 08.24.2026
LA의 극심한 교통체증을 피해 이동할 수 있는 ‘에어택시’가 이르면 2028년부터 운항할 전망이다. 에어택시 업체 아처 에비에이션(Archer Aviation)은 2028년 LA올림픽에 맞춰 LA다운타운에 전기 에어택시 이착륙장을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대로라면 차량으로 1시간 이상 걸리는 LA 주요 구간을 에어택시로 10~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소파이 스타디움과 USC,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 등을 연결하는 노선이 추진되고 있으며, 호손 공항은 운항의 중심 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LA라이브에는 승객들이 에어택시를 타고 내릴 수 있는 전용 이착륙장인 ‘버티포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LA라이브 이착륙장에 대한 초기 타당성 조사는 마무리됐으며, 2028년 운항을 목표로 추가 검토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