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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때문에 집까지 흔들려”…남가주 8개 지역, CA주 검찰 조사 대상

[로컬뉴스] 10.08.2026
남가주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에서 대형 화물트럭이 주택가를 수시로 통행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CA주 검찰은 치노와 온타리오, 리버사이드 등 7개 도시와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트럭 운행 경로를 조정하도록 한 주법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롭 본타 CA주 검찰총장은 지난 5일 해당 지방정부 8곳에 법률 준수를 촉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치노, 모레노밸리, 페리스, 랜초쿠카몽가, 리알토, 리버사이드, 온타리오 등 7개 도시와 리버사이드 카운티다. CA주 법안 AB 98은 대형 트럭이 주택가와 학교, 공원, 병원 등 주민 보호가 필요한 시설 주변을 가급적 피하도록 운행 경로를 조정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각 지방정부는 올해 1월 1일까지 새 경로를 마련해야 했지만, 주 검찰은 이들 지역이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