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주지사 예비선거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에서 민주당 선두 주자인 하비에르 베세라 후보를 향한 라이벌들의 공세가 집중됐다. 어제(14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BS뉴스 주최 토론에서 연방 보건복지부 장관 출신인 베세라 후보는 토론 직전 전직 선거 캠프 매니저가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으면서 도덕성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공화당의 스티브 힐튼은 "선거운동이 아니라 형사 방어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며 직격탄을 날렸고, 동료 민주당 후보인 케이티 포터 역시 베세라의 스캔들이 향후 본선에서 공화당에 승리를 헌납할 위험 요소라고 경고했다. 또 후보들은 고물가, 주거난, 기후 변화 등 캘리포니아의 시급한 현안을 두고 격론을 벌였다. 탐 스테이어 후보는 "나 같은 억만장자와 대기업에 증세를 해서 교육과 의
LA카운티 관계자들이 지역 계획국(Department of Regional Planning)을 사칭한 스캠 이메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LA카운티 측은 오늘(15일) LA카운티 주민들을 대상으로 해당 이메일이 발송되고 있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지역 계획국 공식 이메일 주소는 “@planning.lacounty.gov” …
현대 자동차가 11일 아태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LA 공립 도서관에 25,000 달러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LA 공립 도서관에 진행되는 아태 문화유산의 달 행사와 현대자동차 후원 글쓰기 대회에 사용될 예정이다. 브랜던 라미레즈(Brandon Ramirez) 현대자동차 기업 사회공헌 디…
LA 한인타운을 관할하는 헤더 헛(Heather Hutt) LA 10지구 시의원이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한인 여성 리더 4명을 선정해 공로를 기렸다. 10지구 시의원실은 오늘(15일) LA 시청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공 서비스에 기여한 한인 …
CA주 2위 규모 주택보험사인 파머스 보험이 올가을부터 보험료를 인상한다. 파머스 보험은 CA주 내 약 91만5천 가구를 대상으로 보험료를 평균 1.5%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2025년) 시행된 보험 규제 개편 이후 적용되는 인상안 가운데 하나다. 개편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