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카운티에서 89살 노인과 친분을 쌓은 뒤 암호화폐 계정을 통해 9만7천 달러 이상을 빼돌린 혐의로 26살 남성이 체포됐다. 벤투라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은퇴 남성들의 지역 조찬 모임에서 지인을 통해 시미밸리 주민 윌리엄 리(William Ly·26)를 소개받았다. 수사 당국은 리가 피해자와 친분을 쌓은 뒤 휴대전화 설정을 도와주는 과정에서 코인베이스 계정 비밀번호를 재설정하는 것도 도왔다고 밝혔다. 피해자는 지난해 9월 상당한 금액이 사라진 사실을 발견했다. 수사 결과 피해자의 은행 계좌와 연결된 코인베이스 계정을 통해 돈이 암호화폐로 전환돼 빠져나간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 기록에서는 80여 차례에 걸쳐 9만7천 달러 이상이 빠져나간 사실이 확인됐다. 해당 자금은 리가 소유한 계좌와 암호화폐 지갑으로 들어간
테네시주에서 보호자 없이 도로를 돌아다니던 2살 아이가 이민세관단속국, ICE 요원들에게 구조됐다. ICE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달 13일 머프리스보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일상적인 단속 업무를 수행하던 ICE 요원들은 심하게 오염된 기저귀만 착용한 채 혼자 돌아다니는 아…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행인과 차량을 위협하다 경찰의 총격을 받고 숨진 남성의 신원이 공개됐다. LA카운티 검시국은 숨진 남성이 올해 33살 알레한드로 로페즈 가르시아라고 오늘(10일) 밝혔다. 사건은 지난달(7월) 29일 저녁 6시 25분쯤 놀만디 애비뉴와 …
국무부는 오늘(10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각종 범죄 연루로 17만5천개 이상의 외국인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비자 취소) 대다수는 폭행과 음주·약물 운전, 절도 등 다양한 범죄와 관련돼 있다"며 "무모한 운전, 성범죄, 아동 학대, …
로스앤젤레스 통합교육구(LAUSD) 소속 학생들은 수요일 새 학기 시작과 함께 교실로 복귀하며, 교육구는 수업 시간 중 디지털 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합니다. 지난 6월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정책에 따라, 유아 교육, 전환기 유치원(TK), 유치원 및 1학년 학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