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직장인들의 직업 만족도 조사에서 항공기 조종사가 가장 만족도가 높은 직업으로 꼽혔다. 직장 분석 업체 블링크가 노동통계국 자료를 바탕으로 수요가 높은 직업 100개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항공기 조종사가 행복 지수 94.84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조종사는 업무 강도와 스트레스는 높은 편이지만 성취감과 직업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평균 연봉도 21만9,140달러에 달했다. 2위는 마케팅 관리자였으며, 재무 관리자와 약사, 컴퓨터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조사에서는 급여뿐 아니라 직장 내 소통과 조직 문화, 업무의 의미, 워라밸도 직업 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고용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연봉만큼 근무 환경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소셜연금 수급자들이 내년부터 월평균 74달러가량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니어 권익단체 시니어시티즌스리그는 2027년 소셜연금 생활비 조정률(COLA)이 3.8%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인상률 2.8%보다 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전망대로 인상되면 월평균…
밴나이스의 한 도로에서 여러 발의 총상을 입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오늘(3일) 새벽 2시 직후 무리에타 애비뉴와 하트 스트릿 인근에서 주차 공간을 찾던 운전자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남성을 발견하고 신고했다. 신고자는 처음에는 …
경제적 어려움이 닥쳐도 전국 성인 2명 가운데 1명은 빚을 내서라도 미용과 자기관리를 계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뷰티·웰니스 업계 제노티가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는 주된 소득이 끊겨도 신용카드나 선구매 후결…
플로리다에서 출항한 카니발 크루즈선에서 만취한 승객이 어린이 2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데이비드 로런스 크로스비 2세(David Lawrence Crosby II)는 지난달(7월) 26일 카니발 글로리호 선내 복도에서 술래잡기를 하던 어린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
롱비치에서 여성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69세 여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일 오후 7시 26분쯤 그랜드 애비뉴 2600블록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은 여성을 발견했다. 롱비치 소방국 구급대가 …
LA 피코-유니언 지역 10번 프리웨이에서 보행자가 여러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오늘(3일) 출근길 교통이 수시간 동안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CA주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3시 45분쯤 110번 프리웨이와 연결되는 버몬트 애비뉴 인근 서쪽…
워싱턴주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면서 주민 약 6만 명이 대피하고 건물 최소 600채가 불에 탔다. 스포캔 일대에서 3건의 대형 산불이 동시에 번지는 가운데, 올드 트레일스 산불은 지난 1일 시작돼 어제(2일) 강한 바람을 타고 주택가까지 …
근로장려금 지급 확대와 지방 투자세액 공제 강화 등으로 소득세와 법인세는 줄어들지만, 종합부동산세가 더 많이 늘어난다고 예측했다.
재정경제부가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을 보면, 정부는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내년부터 5년간 세수가 3조4천430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