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노동조합 ‘팀스터스(Teamsters)’가 무인 자율주행차 업체 웨이모의 CA주 내 운행을 중단시켜야 한다며 면허 정지를 촉구하고 나섰다. 팀스터스 캘리포니아는 어제(2일) 성명을 내고, 캘리포니아 공공유틸리티위원회(CPUC)에 웨이모의 운행 허가를 무기한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는 최근 산타모니카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웨이모 자율주행 택시가 어린이를 치는 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현재 연방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사고 당시 어린이는 SUV 뒤에서 갑자기 도로로 뛰어나왔으며, 웨이모 차량은 시속 17마일로 주행하다 속도를 6마일까지 줄였지만 접촉 사고가 났다. 다행히 어린이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웨이모 측은 “안전에 대한 책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같은 상황에서 사람 운전자가
지난 2020년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자녀 참수 살해 사건'의 피고인들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LA 카운티 수퍼리어 법원은 어제(2일), 12살 아들과 13살 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모리스 주얼 테일러와 49살 나탈리 스미코 브로스웰 부…
캐런 배스 LA 시장이 올해 첫 번째 시정연설을 통해 2028년 올림픽을 앞둔 '도시 미관 개선'과 '이민자 보호' 등 주요 시정 방향을 발표했다. 특히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한 강력한 정책과 함께 퍼시픽 팔리세이즈 산불 복구 현황을 공유하며 시민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
[앵커멘트] 오는 8일 제 60회 슈퍼볼을 시작으로 오는2028년 까지 월드컵과 올림픽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CA주에서 개최되며 막대한 경제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로 예상되는 경제 효과는 무려 180억 달러 이상에 달할 전망인데 일자리 …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이 이르면 이번 주중에 발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와 xAI는 양사 합병에 대해 '진전된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일부 투자자에게 합병 계획도 알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
*지난 주말 LA를 비롯한 전국에서는 반 ICE 시위가 이어졌습니다. LA에서는 시위 체포자가 50명을 넘었습니다. LAPD는 대부분이 “해산 명령 불응” 혐의라며, 일부는 경찰을 향해 물병과 돌, 대형 폭죽을 던졌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공공 프로그램 …
지난 주말 중가주 센트럴 밸리 지역에서 짙은 안개로 거의 60여대가 연쇄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토요일(31일) 오전 8시쯤, 털레어 카운티 델라노 북쪽 에비뉴 24 인근 99번 하이웨이에서 발생했다. 당시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