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엘니뇨가 찾아올 가능성이 커지면서 CA주가 전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오늘(21일) 겨울철 강력한 폭풍과 홍수, 산사태, 해안 침식 등에 대비하기 위해 주정부 자원을 사전에 동원하는 내용의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주지사실은 현재 엘니뇨가 빠르게 강해지고 있으며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발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OAA도 올가을과 겨울 매우 강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주정부는 홍수와 산사태 위험 지역을 점검하고 모래주머니와 펌프 등 긴급 장비를 미리 배치한다. 캘트랜스는 주요 고속도로에 교통 통제와 제설 장비 등을 배치하고, CA주방위군도 필요할 경우 홍수 대응과 수색·구조에 투입된다.
파라마운트의 워너브러더스 인수를 가로막던 CA 등 12개 주와의 반독점 소송이 합의되면서 초대형 미디어 합병이 성사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CA를 비롯한 12개 주는 지난 7월 두 회사가 합병할 경우 할리우드 주요 영화 배급사 간 경쟁이 줄어 영화관과 케이블 사업자, 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만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긴축 기조로 돌아선 가운데 수년간 이어진 저금리를 등에 업고 미국 아파트 시장에 대거 투자했던 임대업자들이 속속 '빚 청구서'를 받아 들게 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21일) 미국 아파트 임대업자들이 향후…
폰타나에서 차량이 주택 거실로 돌진해 집이 거주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파손됐다. 폰타나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21일) 오전 2시 30분쯤 밀폰드 로드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차량 통제력을 잃고 주택 거실로 그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있다. 운전자는 경찰이 …
미국과 중국이 통제 불능 인공지능과 사이버 위협 등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공식 대화 채널을 마련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오늘(2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과 ‘미중 AI 대화’를 공식화했으며, 약 두 달 뒤 중국 선전에서 후속 회담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 달 전 대형 화재가 시작됐던 뉴홀의 차량 정비소 부지에서 또다시 불이 났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4시 30분쯤 레일로드 애비뉴 24200번 지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는 출동 약 30분 만에 불길을 잡았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
헌팅턴비치의 주립해변 직원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구조요원 등 남성 23명을 촬영한 혐의를 받는 전 CA주립공원 책임자가 오늘(21일) 법정에 출석한다. 피고인은 전 CA주립공원 감독관 케빈 피어솔(Kevin Pearsall·59)이다. OC검사장실에 따르면 피어솔은 볼사치카 주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