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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들이받아”…LA 한인 대학생 사망, 유가족 제보 호소

[로컬뉴스] 10.01.2026
놀웍에서 한인 대학생이 차량에 고의로 치여 숨진 사건을 LA카운티 셰리프국 살인수사팀이 수사 중인 가운데, 유가족이 사건이 미제로 묻히지 않도록 시민들의 제보를 호소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1일) 피해자 에드워드 변(Edward Pyon)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참석한 기자회견에서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용의 차량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세리토스 칼리지에 재학 중이던 변 씨는 지난 7월 6일 아침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에 도착한 뒤 길 건너편 주유소로 걸어갔다. 변 씨의 여동생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빠가 여름학기 수업을 듣고 있었으며, 좋은 주차 자리를 찾고 수업 전 도서관에서 공부하기 위해 이날 일찍 학교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평소 아침을 자주 거르던 오빠가 간식과 에너지 음료를 사기 위해 인근 주유소에 갔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