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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연석 아닌데?"... LASD, 데이라이팅 본격 단속 '63달러' 벌금

[로컬뉴스] 06.30.2026
LA카운티에서 오늘부터 이른바 '데이라이팅(Daylighting)' 주정차 규정에 대한 본격적인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그동안 경고와 안내에 그쳤던 횡단보도 주변 주차 위반에 대해 이제는 표지판이나 연석 표시가 없어도 실제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운전자들에게 새로운 규정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이 오늘(30일)부터 이른바 '데이라이팅' 주정차 규정에 대한 단속을 본격 시행합니다. 데이라이팅은 교차로에서 운전자와 보행자가 서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횡단보도 주변 일정 구간의 주정차를 금지하는 제도입니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