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 ICE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전국에 수백 개 신규 사무공간을 긴급 확보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IT 전문 매체 WIRED가 입수한 연방 정보 기록에 따르면, ICE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One Big Beautiful Bill Act’에 따라 약 800억 달러의 예산을 지원받아 인력을 2만 2천 명 규모로 두 배 이상 확대했다. 이를 위해 연방총무청(GSA)은 전국 250곳의 신규 공간 확보 전담팀을 꾸렸으며, ‘긴급하고 불가피한 상황’ 조항을 적용해 공개 경쟁 입찰 없이 임대 계약을 신속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최소 7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어바인 2020 메인 스트릿에는 새로운 사무실이 들어섰으며, LA 기존 연방청사 공간 확장을 비롯해 새크라멘토 존 E. 모
1. 트럼프 행정부가 미네소타 주에 배치된 연방 이민 단속 요원들의 철수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연방하원이 투표자 등록 요건을 강화한 이른바 save america act를 통과시켰습니다. 선거에서 투표할때 시민권을 제출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소폭 감소하며 비교적 안정 흐름을 이어갔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2월 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2만7천건으로, 전주보다 5천건 줄었다. 이는 다우존스 전망치 22만5천건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다. 2주 이상 실업수당을 받은 ‘…
LA 한인타운에서 차량 전복 사고가 발생해 30대 남성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11일) 밤 10시 22분쯤 웨스트 1가와 노스 버몬 애비뉴 교차로에서 발생했다. 조사 결과, 버몬 애비뉴를 따라 북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파란색 세단 차량이 1가를 따라 …
어바인 한 대형 마켓에서 백색 가루가 묻은 위조 100달러 지폐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토요일 앨버슨스(Albertsons) 어바인 지점 매장에서 발생했다. 어바인 경찰에 따르면, 직원들이 바닥에 떨어진 지폐를 발견하고 이를 주워 매니저에게 전달했는데,…
LA 지역 한 고등학교 교사가 반 이민세관단속국 ICE 시위에 참여하려는 학생을 위해 잠긴 교문을 열어주었다가 해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 시너지 컨퉘 아카데미(Synergy Quantum Academy)에서 AP 미국사를 가르치던 리카르도 로페즈 교사는 지난주 목요일 학생들이 시위에 합류하…
202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가 다자 구도로 치러지면서 공화당 후보끼리 결선에 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정치 데이터 전문가 폴 미첼이 개발한 선거 시뮬레이터 ‘TWINS’에 따르면, 현재 공화당 후보 두 명이 모두 결선에 진출할 가능성은 약 12%로 나타났다. 캘리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