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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낮엔 '한여름 날씨'..기록적 수준 전망

[로컬뉴스] 01.13.2026
겨울철임에도 불구하고 남가주 일부 지역에서 산타애나 강풍과 함께 이번주 중반 기온이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을 전망이다. 국립기상청 옥스나드 지국은 “앞으로 며칠간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수요일인 내일(14일)에는 LA 베이슨 대부분 지역이 80도대에 이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는 예년보다 10~15도 높은 수준으로,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도 있다. 이 같은 더운 날씨는 오늘과 목요일 사이 절정에 달하며 최소 금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높은 기온과 함게 강한 산타애나 바람도 함께 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북부 LA카운티와 벤추라 카운티 동부에는 최대 시속 40마일에 이르는 돌풍 가능성으로 강풍주의보가 발령돼 있으며, 주의보는 이번주 후반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