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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시장 예비선거 여론조사, 배스·라만·프랫 후보 "초접전"

[로컬뉴스] 05.28.2026
6월 2일, 다음주 화요일 실시되는 LA시장 예비선거를 앞두고 캐런 배스 현 시장과 니티아 라만 시의원, 그리고 방송인 출신 스펜서 프랫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UC버클리 정치학연구소와 LA타임스가 공동 실시해 오늘(2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배스 시장은 지지율 26%를 기록해 라만 시의원 25%, 프랫 후보 22%를 근소하게 앞섰다. 조사기관은 세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에 있어 사실상 접전 상태라고 분석했다. 특히 지난 3월 조사와 비교하면 배스 시장 지지율은 1%포인트 상승에 그친 반면, 라만과 프랫 후보는 각각 8%포인트씩 급등하며 추격에 나섰다. 버클리 정치학연구소의 마크 디카미요 디렉터는 “서로 다른 지지층을 가진 세 후보가 모두 오차범위 안에 있다”며 “최종 승부는 투표율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