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발전소와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강하게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3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 종전 협상을 진행 중이며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마 조만간 합의가 이뤄질 것이지만, 어떤 이유로든 조만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주요 에너지 시설을 타격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이 상업적으로 즉각 개방되지 않을 경우, 이란의 발전소와 유정, 하르그섬 등을 폭파하고 완전히 초토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지금까지 이것들을 의도적으로 공격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또 이러한 조치가 과거 이란 정권에 의해 희생된 미군 등에 대한 보복 성격도 있다고 전했다. 앞서 트럼프
주요 7개국 G7 재무, 에너지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늘(30일) 중동 위기로 불거진 에너지 시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G7 회원국 장관, 중앙은행 총재들은 오늘 의장국 프랑스 주도로 통합 화상회의를 연 뒤 공동성…
*캘리포니아의 높은 물가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편안한 삶'을 유지하는 것조차 버거운 수준이 됐습니다. 특히 일부 지역에서는 4인 가족 기준 연소득 40만 달러 이상이 필요하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 *비행기 타실 때, 옆 좌석 승객의 체구 때문에 불편을 …
캘리포니아에 주둔하던 미 해병이 군용 무기를 훔쳐 외부에 판매한 혐의로 체포됐다. 연방 수사당국에 따르면, 샌디에고 카운티 캠프 펜들턴(Camp Pendleton)에 근무하던 23살 해병 앤드루 폴 아마릴라스는 군용 무기와 탄약을 빼돌려 애리조나로 운반한 뒤 판매한 혐의를 받고 …
3월 내내 이례적으로 한여름과 같이 불볕더위가 이어졌던 남가주 지역에 이번 주 급격한 기온 하강과 함께 비 소식이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일요일인 어제(29일)까지 이어졌던 기록적인 폭염이 물러가고, 오늘(30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완연한 초봄 날씨로 돌…
LA지역 주요 도로 곳곳에서 공사로 인한 통행 제한과 진출입로 폐쇄가 이어지며 교통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에 따르면, 405번 프리웨이 세풀베다 패스 구간에서는 오늘(30일) 밤부터 차선 축소 공사가 시작된다. 이번 공사는 밴나이스부터 웨스트…
일요일이었던 어제(29일) LA 한인타운 인근 10번 프리웨이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 새벽 4시 58분쯤 크렌셔 블러바드 인근 10번 프리웨이 동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살 남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