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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하이츠 창고 화재 장기화...건물 붕괴 우려

[로컬뉴스] 06.21.2026
LA 보일하이츠에서 발생한 대형 냉동창고 화재가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건물 붕괴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이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LA소방국(LAFD)은 지난 17일 시작된 화재 진압을 위해 지상과 항공에서 대대적인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대량의 물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이 난 건물은 1400 사우스 로스 팔로스 스트릿에 위치한 약 49만 제곱피트 규모의 냉동창고다. 지붕에는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있으며, 건물 내부 벽체에는 발포 단열재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지속적인 물 분사로 벽체 내부 단열재가 약해지면서 건물 구조가 점차 불안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LAFD는 일부 외벽에서 구조적 불안정이 확인됐다며, 진화 작업이 계속되는 동안 붕괴 위험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