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전 100일을 넘긴 미국-이란 전쟁의 종전 협상이 교착을 거듭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10일) 휴전 종료를 의미하는 대규모 대이란 공격에 나설 가능성을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폭스뉴스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 과정에서 미국을 계속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지시하는 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이란은 협정(종전 합의)을 체결하고 살아남을 기회가 있다"며 "협상 테이블에서 시간을 끄는 이란 정권에 대응해 새로운 공습을 명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이란 자폭 드론의 미 육군 주력헬기 아파치 격추에 대한 보복 차원의 이란 레이더 시스템과 방공 기지 타격에 대해선 "이란이 휴전 기간에 방어
한인 연방 하원의원 4선에 도전하는 영 김 의원이 오는 11월 중간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하며 4선 도전에 나선다. CA 40지구 연방하원의원 예비선거 개표 결과 공화당 소속 영 김 의원은 득표율 20.9%로 2위를 기록해 본선행 티켓을 확보했다고 NBC는 어제(9일) 보도했다. 1위는 …
실버레이크 트레이더 조 인질극 용의자 진 앳킨스(Gene Evin Atkins)가 살인 혐의는 무죄, 나머지 40개 혐의는 유죄 평결을 받았다. 배심원단은 어제(9일) 트레이더 조 부매니저 멜리다 코라도(Melyda Corado) 사망 사건과 관련한 1급 살인 혐의에 대해 무죄 평결을 내렸다. 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피논 힐스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이 2주 넘게 실종돼 가족과 당국이 행방을 찾고 있다. 샌버나디노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로레타 "케이" 콜웰 필리치스(Loretta "Kay" Colwell Pilitsis)는 지난(5월) 25일 실종 신고됐다. 필리치스는 이날 오후 12시 45분쯤 자택…
음주운전 혐의를 받던 운전자가 경찰의 정차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다 충돌 사고를 내면서 무고한 74세 운전자가 숨졌다. 리알토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8일 밤 11시 34분쯤 시더 애비뉴와 본허트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로 반대편 차선에 정차해 있던 차…
[앵커멘트] 라디오코리아 2026 북중미 월드컵 응원축제가 오는 11일 부에나 팍 더 소스 몰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응원전 외에도 이번 응원축제는 공개방송과 공연, 체험행사, 경품 이벤트 등이 마련돼 남가주 한인사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