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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광고판 안에 실제 사람이?…넷플릭스 이색 홍보 '화제'

[로컬뉴스] 08.07.2026
헐리웃 선셋 블러바드에 위치한 대형 광고판 안에서 실제 남성이 생활하는 영화 홍보 방식이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민들이 촬영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실제 집처럼 꾸며놓은 광고판 내부에서 행인들에게 손을 흔들거나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하면서 해당 남성을 직접 보기 위해 선셋 블러바드를 찾는 시민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광고판은 온라인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의 새로운 공상과학 스릴러 영화 '더 라스트 하우스(The Last House)'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됐다. 영화는 한 가족이 알 수 없는 이유로 집 안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며, 가족들이 화이트보드를 이용해 이웃들과 소통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광고판에서도 이를 재현해 안에 있는 남성이 화이트보드에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