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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배럴당 100달러 돌파..한때 120달러 육박

[로컬뉴스] 03.09.2026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중동 원유 공급망이 크게 흔들리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하며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는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장중에는 120달러에 가까운 수준까지 치솟았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되는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은 LA시간 어제(8일) 오후 3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85% 급등한 배럴당 107달러 54센트를 기록했다. 이후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어제 오후 7시 33분에는 119달러 48센트까지 올랐다가, 어젯밤 10시 50분 109달러 8센트 수준에서 거래됐다. WTI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국제 유가의 또 다른 기준인 브렌트유 선물도 같은 시각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