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마리에서 발생한 강한 너울로 해안 침식 피해가 확산하면서 라구나비치시가 지역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라구나비치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높은 파도로 해변 모래가 대거 유실되고 방파제가 파손되면서 해안가 주택들이 위협받고 있다. 오션웨이와 라구니타 드라이브의 주택 6채에는 위험을 알리는 옐로 태그가 부착됐다. 알리소비치 주차장 일부도 무너졌으며 인근 해변과 산책로 일부가 임시 폐쇄됐다. 이번 비상사태 선포로 시 당국은 일반적인 계약 절차 없이 해안과 절벽 보호, 모래 보충, 지질 조사와 시설 보수 작업에 즉시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연방 해양대기청(NOAA)은 올가을과 겨울 매우 강력한 엘니뇨가 발생할 가능성을 90% 이상으로 전망했다. 짧은 시간에 강한 비가 집중될 경우
캘리포니아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콘도 공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새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 가운데 콘도 비율은 단 3%에 불과했다. 비슷한 인구 규모의 캐나다에서는 같은 기…
트럼프 대통령이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서 희생자와 영웅들을 기리며 현재 진행 중인 이란과의 전쟁에서도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1일) 워싱턴DC 인근 펜타곤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9·11 테러를 "거대하고 끔찍한 악의 순간"으로 규정하고,…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남가주에서도 LA국제공항과 LA소방국을 비롯해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열립니다. LA카운티 학교와 소방서, 시청에서도 희생자와 구조대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이어집니다.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9·11 테러 25주년을 맞아 미국의 …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의 중간선거 승리 시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5천 달러 배당금에 대해 의회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10일) CBS 뉴스 텍사스와의 인터뷰에서 5천 달러 지급에 의회 승인이 필요하냐는 질문에 "필요…
9·11 테러 발생 25년이 지나면서 이를 가르치는 교사들의 세대도 달라지고 있다. 당시를 기억하지 못하는 일부 젊은 교사들은 사건 이후 태어난 학생들에게 그날의 충격과 의미를 어떻게 전달할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당시 유아였거나 아직 태어나…
오늘(11일) 새벽 2시 30분쯤 LA다운타운에서 차량 한 대가 고가도로 난간을 뚫고 아래 도로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다. LA경찰국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어퍼 그랜드 애비뉴에서 발생했다. 차량은 도로 난간을 뚫은 뒤 약 40~50피트 아래 로어 그랜드 애비뉴로 추락해 뒤집혔다. 이…
유령이 출몰한다는 전설로 유명한 롱비치 퀸메리호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초자연적 이야기를 테마로 꾸민 객실 3곳을 새롭게 선보인다. 퀸메리 측은 이달부터 B326과 B328, B334 등 3개 객실을 '파라노멀 패시지(Paranormal Passage)'로 운영하고 투숙객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