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관념 깬 '뉴 그랜저' 흥행 .. 현대車는 옳았다
"너무 젊어져, 중후함 없다"호불호 속6세대 부분변경 모델 사전계약 돌풍더 넓어진 내부·2열 스웨이드 목베개터치식 공조 제어장치 등 인기에 한몫흔히 자동차에 처음 입문할 때 선택하는 엔트리급보다 플래그십(기함)이 가장 많이 팔리는 '기현상'이 연출되고 있다. '기록 제조기' 현대자동차 그랜저 얘기다. '3년 연속 내수 10만대 판매', '최다 판매 차', '부분변경 사전계약 최대'에 이어 코로나19를 뚫고 3월에도 국내서 가장 많이 팔렸다.
04/06/2020 | 조회수: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