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이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 선두주자는 JD 밴스 부통령이며, 그를 지지할 뜻이 있다고 사석에서 밝혔다고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어제(7일)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밴스 부통령과 루비오 장관을 가능성 있는 후계자로 지목했으며, 두 사람이 2028년 대선에 러닝메이트로 함께 출마해야 한다고 제안한 바
라디오앱
뉴스앱
업소록앱
통합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