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기준 전 세계인구 중에 인터넷 사용자들은 73%정도이며, 한국은 97%로 높은 편이다. 미국인구의 93%가 인터넷을 사용하고 중독비율은 10%로 추산하며 약 3천 3백만 명이 소셜 미디어 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22년 조사 자료에 의하면 인터넷 사용자들의 48% 정도가 디지털기기들에 중독되어 있다고도 해서 중독비율이 매년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수천 년 전 고대부터 시작된 알코올남용문제는 2025년 기준 세계적으로 약 4억명에게 알코올 중독문제가 있으며, 미국 성인 54%가 술을 마시고 이중 약 30%는 과음을 하며, “10% 정도의 알코올 중독문제”가 있는 것에 비해, 33년 전 1993년 4월에 일반에게 접속이 허락된 인터넷 중독문제는 14.22% 그리고 스마트폰 중독문제는 26.99로 단기간에 알코올 중독보다 약 2.7배가 높은데도 인터넷 중독 치료는 물론 인터넷 중독에 대한 예방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아서 안타깝다.
1930년대 초에 미국 알코올 중독자들 중에는 스위스 심리학자 이면서 정신치료사 이었던 칼 융(Carl Jung 1875–1961)에게 상담을 받았던 사람들이 있었으며, 재발이 되어서 다시 찾아가면 “나는 예수님보다 못하므로(I can't do it better than Jesus)” 옥스퍼드 그룹과 같은 성령단체에 참석해서 영적치유를 하라는 말을 해 주었다고 한다.
실제로 칼 융은 AA 모임 공동창시자인 빌 윌슨(1895–1971)에게 보낸 서신에서 알코올 중독자가 다시 술을 마시고 싶은 갈망심리(Craving)를 "온전해지고 싶은 영적갈구(Spiritual thirst for wholeness)" 또는 “하나님과의 연합(Union with God)”을 통해 하나님의 영적인 권능으로 술을 마시고 싶은 마음을 대적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는 중독증 치유에 12단계 치료와 베데스다 중독증 회복교회를 함께 실시해서 대처메커니즘 개발, 사교적 도움, 장기적인 회복유지 증진 등으로 중독자의 회복결과들을 더 고취시켜줄 수 있는 영적성장은 물론 중독자들의 심리적 및 사교적 관점들을 더 향상시킬 수 있는 통합적인 중독증 치료기반을 제공하려고 한다.
20세기까지는 주로 알코올, 마약, 카지노 도박 등에 중독된 사람들이 중독문제로 고통을 받았지만, 21세기부터는 인터넷 개발, 스마트폰 출시, 소셜 미디어, 각종 앱 개발 등으로 세계인들 모두가 각종 디지털기기들을 남용하며 중독되고 있어서 가정은 물론 직장과 사회전반에 중독문제가 심해지고 있다.
원래 알코올과 마약과 같은 물체 중독들은 “완전 중단”을 그리고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독은 “적당한 사용”에 회복목표를 두어야 하지만, 회복작업은 후자가 더 어렵기 때문에 평생 회복유지를 위해서는 12단계 회복작업과 함께 성경적 영적각성을 계속해야만 한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는 1999년부터 27년간 개별 중독 상담은 물론 도박, 마약, 알코올, 게임, 성 중독 등 중독별 12단계 오프라인 그룹회복모임과 코로나 19 기간에도 줌 영상 회복모임을 실시했으며, 한국어 중독증 치유교재(2012년 발간)와 그간 축적된 회복자료들로 인터넷 중독 12단계 회복모임 실시와 함께 회복참여자 분들의 성경적 영적성장에 더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베데스다 중독증 회복교회도 제공하려고 합니다.
모든 중독환자들은 본인이 낮고 싶은 동기의식을 갖지 못하는 만성병이기 때문에 미국 금주령(1920~1933)이 해제된 직후인 1935년에 시작된 AA 회복모임 프로그램들을 따라서 치유하면서 가능한 바이블 말씀대로 평생 동안 회복유지 생활을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봅니다.
많은 인터넷 중독 회복모임 참여와 베데스다 중독증 회복교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기도와 후원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