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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하세요.

글쓴이: mamaleon  |  등록일: 10.16.2020 08:47:58  |  조회수: 798
미옥님 굿모닝 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 하는데 안개가 쬐~~~~~ 악 깔린게 앞은 좀 안 보엿지만 기분이 짱 좋았네요.
저녁 시간 이였으면 바이올린 이나 섹스폰 음악을 들었을 텐데 출근길 아침 부터 늘어지면 안되니 신나는 곡을 들으면서 출근 햇어요.

분위기 살리고자 엣날에  롤라장 에서 많이 틀었던 곡 주말 맞이 하는 여러분들과 엉덩이 들썩들썩 하면서  다시 들어 보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london boy's  :  I'm gonna give my heart

Debut de Soiree  :  Nuit de folie

메들리로 들어야  어깨. 허리. 팔. 다리 움직이면서 운동 좀 될것 같아서요.  헤헤.

환절기 감기. 독감 조심 하시고 싸랑 합니데이.

행복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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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디오PD  10.17.2020 07:04:00  

    행복한 할머니님 넘 멋진 노래 신청해주셨어요.
    저도 옛날에 롤라장에서 이노래들으며 날라댕겼더랬어요. ㅎㅎ
    내일 일요일 준비해드릴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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