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코웨이 정말 이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열이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이사가면서 정수기를 취소할려고 했는데.. 계약 기간이 2년 남앗다고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취고하게 되면 penalty를 물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그것 까지 좋아요.. 근데...
이사 할때도 정수기 때러 오시고 그날 바로 달아 주지도 않고 또 새로 이사 하는곳에 직접 정수기
가져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거기까지도 좋아요.. 그런데 문제는 정수기와 냉장고를 연결
해달라고 했더니 회사 방침이 바뀌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제가 이사 오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단 저런단 말이 없다가 냉장고랑 연락 해달라니깐 안된다고 해서 자꾸 안된다고 미안하
다고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화를 내서 담당하시는분 바꿔달라고 하더니 바꿔주지도 않고
연락준다고 하면서 끊었어요 그리고 한 10분 인가 있다가 다시 왔는데... 냉장고랑 연결 해준다고
했어요 그리도 15불을 내래요.. 그래서 그런다고 했는데..... 근데.... 또 전화가 와서 그 연결
하는게 냉장고랑 정수기랑 하는게 아니라 .. 그냥 수도에 연결 해준데요..... 이게 말이 됩니까???
수도에 연결할려면 누가 그걸 못하냐구요??? 진짜 가끔 한번씩 생각하면 열이 납니다...
이사 하기전에만 예기 해줬거나 아님 정수기 때어달라고 했을때 미리 얘기 했줬으면 열받을 일도
없었을 겁니다...
진짜 웅진 너무 한것 같습니다..... 자기들이 설치를 잘 못해서 새는건데 그런걸 핑계를 되고 안되
다고 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지금은 울면 겨자 먹기로 정수기를 쓰고 있지만 지금 현재는 한달 덥게 얼음도 없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당연 마켓 가서 얼음을 사면 되지만 왠지 시간 낭비 같았서... ㅡㅡ;; 그래서 얼음을
사러 갈때마다 열이 뻗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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