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오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미국 초등학교가면 원글의 자녀들이 백인아이들로부터 인종차별과 멸시 많이 당할것입니다. 불상한것들. 그냥 한국에 계시지요.
눈 찟어진 동양사람이라고 많이 놀림받을것입니다. ㅉㅉㅉ. 그냥 한국에서 계세요. 자녀들이 불상합니다. 저의 딸이 초등학교 다닐떼 놀림 충격 받아서 자살했습니다. 미국오지마세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많은 미국사람들은 동양사람/한국사람을 싫어합니다.
저도 usc다니고 있는데요~
전 마리나 델레이 살아요 isi 학교 빌딩이있어서 셔틀이 메인캠퍼스 까지 무료로 있거든요 그래서 전 셔틀 타고 다니고있어요~
저희동네가 west끝쪽이여서 안전하고 동네가 괜찮은것같아요
근데 집값이 좀 비싸서요 ㅜㅜ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어짜피 기야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을듯합니다..
마리나 델레이 집값이 어느정도예요?
저희는 방하나면 될듯해요..
ISI 학교가 초등학교인가요? 혹시 마리나델레이 추천 초등학교있으면 부탁드릴께요...그리고 그 초등학교 입학하기위한 지역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고요.
http://m.trulia.com/CA/Marina_del_Rey/
http://www.livenearusc.com
https://k12.niche.com/usc-32nd-street-magnet-school-los-angeles-ca/
https://communities.usc.edu/family-of-schools/
한국분이 편하시면 뉴스타부동산 전화하셔서 마리나델리지역 리얼터분 바꿔달라고 하신 후 알아보시면 편하실 거에요 인터넷을 찾아 보시면 한국 사람들이 하는 부동산들이 꽤 있어요
리얼터 분들에게 여쭤보는게 학군 학교까지 가장 빠르더라구요
아이들은 엄마 직장에서 가까운 곳의 학교로 가는 것이 좋아요 비상상황에 빨리 대처를 할 수 있거든요
지나가는 길에 저희 이민 처음 왔을 때가 생각나서 한자 적고 갑니다 저는 두 아이가 인종차별 없이 잘 자라서 대학에 갔어요
안녕하세요..행복나라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알려주신 사이트를 봤는데 잘 이해가 안가네요..
마리나델리지역이 USC에서 먼듯해서 USC에서 가까운데가 좋을듯해요..
혹시 주위에 괜찮으신 리얼터분 소개 가능하면 부탁드릴께요..
angelee95@daum.net
아무쪼록 바쁘신데 시간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si = usc 캠퍼스중 하나에요. 그래서 메인캠퍼스로 가는 셔틀이 마리나델레이에서 출발하죠~(사람들이 잘몰라서 아는 사람만 이용해요)
집 시세= 요즘 가격이 작년에 비해 4%정도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얼마전에 저 사는데 원배드 물어봤었는데 2700~2900정도 생각하셔야될것같아요.
저희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초등학교는 잘모르겠지만 아마 바로 옆동네 플레야 비스타나 플레야 델레이에 있는 학교로 가면 될듯하네요 (차로 3분거리)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카톡남겨놓으시면 더 알려드릴수있으면 알려드릴께요
제 이메일로 연락 하시면 집 구하는데 도와 드리겠습니다.
sushine42@gmail.com
1bed 1bath $1950 이게 제일 싼 가격이네요...이메일 주세요.sushine42@gmail.com
USC 까지 9분 걸리네요(자동차)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에 답변 주신 한분한분께...제가 문의 드릴께요...
부라이언님 바쁘신데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http://mapfrappe.com/?show=31495
대략적이지만 파란색 박스안의 지역은 피하십시요
USC 주변은 정말 안좋습니다 (캠퍼스 예외)
http://www.zillow.com/homes/los-angeles_rb/
위 싸이트를 보시면 동네별 렌탈 시세도 한눈으로 파악이 되실겁니다
실제 렌탈리스팅이 올라오는 싸이트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몇군데 검색 해봤습니다
The Westerly on Lincoln (Marina Del Rey) ISI USC Campus 에서 도보 12분 거리입니다
http://www.zillow.com/b/the-westerly-on-lincoln-marina-del-rey-ca-5XjN7R/?view=map
http://www.zillow.com/marina-del-rey-ca/schools/coeur-dalene-avenue-elementary-school-81488/
참고로 마리나 델 레이는 80프로 백인동네입니다. 그러므로 학교에 ESL program 이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Park La Brea (Los Angeles) 한인타운에서 차로 10분거리. USC에서 20~40분거리. 엘에이에서 비교적 안전합니다. 생활하시기엔 Marina Del Rey 보단 많이~ 편리하실겁니다. 초등학교 바로앞이고 걸어서 등교 가능해보입니다.
http://www.zillow.com/b/park-la-brea-los-angeles-ca-5Xk3Yv/
http://www.parklabrea.com/Floor-plans.aspx
http://www.zillow.com/los-angeles-ca/schools/hancock-park-elementary-school-83216/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클린 유저님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저도 Marina Del Rey 는 usc와 거리가 좀 되어 가까우면서 학군 좋은데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좋으신 부동산 관계자분 있으시면 소개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angelee95@daum.net 메일 주소입니다..
그럼 감사합니다.
걍 한국에계세요.
괜히 미숙/한국 왓다갓다 해봐야 돈깨지고 가정도 깨지는수가잇읍니다
애들도 미국서 3년이상살면 그때부턴 한국않가려고 할거고 영어만 사용하니까 부보와 말않통하고.
잔머리 굴리지말고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식으로 사세요.
법정통역 나가보면 선생같은 케이스가 한두껀이 아닙니다
그러니 걍 한국에서 사세요
힌국잉들은 한국이 맏읍니다 미국하고 한국인들 민족성과는 않맞아요 더수나 영어실력 발음않좋으면 모든면에서 힘들구요. 아무리 교수라해도 영어 발음은 IQ 가지고는 않되요.
명심하세요
Just do your best in Korea!
West Torrance 쪽으로 가시는걸 추천해드려요..
그냥 한인타운에 사세요..
행콕팍이나 비버리힐즈에 돈 낭비하지마시구요.
유학은 절약이 최고구요. 타운내에도 괜찮은 아파트가 많습니다.
공연히 조금 좋은 동네라고 가보면 그게 그거고 비용만 더 듭니다.
한인 마켓 가깝고.. 안전하고..조금은 저렴하고..한국사람 많이 안살고.. Chadwick Apt 추천합니다. 1bed 1bath는 $1500미만 입니다. 이사람 저사람 조언 듣는것은 필요없을 듯합니다. 어차피 정해진 유학이니 절약이 최곱니다.
화려한 미국생활보다는 알찬 미국생활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웹은 과신 하지 마십시요. 가보면 동양인을 안받는 아파트도 많거든요... ㅠ.ㅠ.. 추천드린 아파트에는 유학생이 많이 사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서치해보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Chadwick Apt 에 입주하면 혹시 입학 가능한 초등학교가 어떻게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도 nim님 답글에 100%공감합니다...
angelee95@daum.net 이 제 메일주소입니다...
한국에서 검색하니 Chadwick Apt 아파트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좀 더 아시는 부분있으시면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최고에 절약??
걍! 한국에서 한국식으로 사는것!!
미국에서 살만한 곳으로는 토랜스 Plaza del amo나 파크 라브레아, 싸우스 파사데나 쪽으로 한번 알아 보세요. 렌트비는 2500 전후 일 것입니다.
Welcome to USC.
와이프가 너무 어렵게 준비하여 가는 케이스라...
그냥 한국에 있지 하는건 좀 아닌듯해요...
미국에 인종차별 등 여러 난관이 있지만 나름 잘 지내고 계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다 관점의 차이인듯하고....위에 많은 분들이 도움 주셨듯이...근검 절약하면서 살면 한국보다 더 좋지 않을까요..
한국은 메르스때문에 대부분 자영업자들이 오늘 내일 하는 정도로 심합니다.
저도 신사동 호텔에서 크게 샵 두개를 운영하는데..이달 손해가 너무커..
미국에 제 가족 보낼때 어렵게 보내는겁니다...
그래도 미국은 어설픈 대응에 따른 생 사람 죽어나가게는 하지 않잔아요..
한국도 요즘 너무 살기 어렵고 정부 시스템을 못 믿어 떠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메르스는 복굴복같아 누구든 걸려 운 나쁘면 죽기에 메르스 시기에 한국 떠난 사람들 많습니다..
따라서 위에 좋은 정보올려주신분들께 감사드리고..
더 좋은 내용있으면 부탁드릴게요..
최대한 한국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가야 애 엄마 딸두명이 덜 고생할듯해서요
어차피 주변분들께 조언은 많이 구하신듯 합니다. 가장 중점은 이곳도 출퇴근 교통체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웬만하면 Local로 20분~30분이 좋습니다. 저는 아침저녁으로 1시간 10분에서 길게는 1시간 30분까지 시달립니다.
백인 동네라고 전부 좋은것은 아닙니다. 환상이지요. 직장과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시킬수 있는곳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이곳도 한국 저리가라 할정도의 교육 과열 입니다. 아직 총등학교지만 주니어 하이, 하이 스쿨을 고려해야 하십니다. 그냥 몇년 머무실게 아니시라면.... 참고로 저는 그라나 힐스에 삽니다. 저 살고 있는곳은 추천하지 않습니다.너무 멀기때문에..ㅋㅋㅋ
원글님 말씀에 한마디 덧글 쓸게요.
미국에 가시려면 먼저 단어사용부터 신중을 하심이 어떨지요...
미국을 미쿡이라고 호칭한는건 솔직히 미국을 약간 빈정대는듯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 선택인데.. 자녀를 데리고 미국가서 공부를 시키시려 한다면 우선 미국을 긍정적인 면에서 바라보시고 가셔야 할듯 하네요..
혹시나 한국말을 잘모르는 외국사람이나 아니면 한글을 잘쓸줄 몰라서 그렇다면 이해가 됩니다만 그런것 같진 않아서요...
부모로서 아이들에게도 미국을 미쿡이라고 가르치시려는지요...
그냥 미국에 얼마정도 살았던 사람으로서 잠시 들렀습니다.기분 상하지 않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