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한타에서 약간 떨어진 (8가) 위치한 오토 M 이라는곳을 찻아가 차를 맡겨읍니다
수리를 마친 차는 정말**** 온 바디는 페인트 스푸레이가 날려 어석 어석 되였고 차량 곳곳에
컴파운드 자죽이 나마 중고차가 된 기분임니다.
선전만 요란하게 하고 손님을 가볍게 아는 상행위는 근절 되야 함니다
가격이 아니라 신용을 중시해야 하는 마음이 어디에서도 찼아볼수가 없으니 정말 개탄 스러울 뿐임니다.
일이 크던 작던 성심것 손님을 맟이 할줄 알아야 하고 눈가리고 아옹 하는 그런 싸구려 상술은
이젠 지양합시다 .
선전이 아니라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그런 사업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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