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1 Rosecrane av 에 있는 Bugdet Rent Car 에서 minivan 하루에 $62+tax 로 빌릴수 있으니 모두 다 합처도 $100 정도 들겠지요 (보험은 들지 마세요. 본인의 차 보험과 크레딧 카드 쓰면 거기 보험 있으니) 그래야 혼자 행동하지 모르는 사람 하고 같이 행동하면 3-40불 애끼다가 잘못되면 더큰 고생해요. 12 시에 빌려 그다음날 12 시까지 돌려주면 됩니다.
정보감사드립니다.
차를 빌려서 간다면
차라리 u-haul 가서 $19.99짜리 깡통밴 이나 작은트럭 빌려서 가는게
렌트카 회사보다 싸게 먹힐껍니다.
나도 그생각해보았는데 모처럼 부모님과 동생이 온다는데 깡통밴에 seat 도 조수석 밖에 없는데 그렇게 모실수는 없지요. 미니밴에 다 탈수 있고 짐도 실고 또 애나하임에서 빌려서 거기서 돌려주니. 도와 준다는 사람이 늦게 나타나던지 서로 못만나던지 하면 문제가 커지고 그렇지 안으려고 미리와서 같이 기다리면 적어도 공항 에서 두시간 이상 기다려야하니 인건비도 만만치 안고. 혹시 입국수속이 늦어지고 그사람 가야한다면 또 문제생기고 등등..
택시보내드려요. 그게 제일 좋아요.
공짜로 남에 도움받는거도...
엘에이공항에서 애너하임까지 60불정도 나올거에요...
택시가 한인택시 기준인가요? 동부에서 온지얼마안되서 조금 미숙하네요 이런정보가..감사드려요^^
좁은 대한민국에 떠라이들은 왜케많이 태어나는지.. 찌질아 발닦고자라 판사같은소리하네
한인택시는 좀 싸면 불법이구요 라이센스 있으면 비쌀거구요...아마 우버나 리프트 같은거 알아보시면 좀 저렴 할듯...저도 둘다 하는데 공항까지 할증 없으면 20? 22 불 정도 나오더라구요. 한인 타운서 차를 불러서 공항가셔서 픽업하고 애나하임가도 60불 안 넘을듯한덴요....한번 알아보세요//그래도 우버나 리프트는 허가받고 하는 택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