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1
어느 동전이나 양면이 있드시 여기에 비평을 올리는것도 장단점이 있읍니다. 단점은 글올리는사람이 익명이니 허위로 비난성글을 올리수 있읍니다. 얼마전에 여기에 잘되는 식당을 헐뜯으려고 경쟁하는 업체 사장이 허위 비난글을 올렸읍니다. 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는 익명을 쓰면서 어떤 부동산 부로커 이름을 쓰며 사기꾼이라고 하면 피해자는 억울하게 되지요.
그러니 음식/음식점의 평은 옐프에 가서 하고 사기를 당했으면 경찰에 보고해서 정식으로 입건이 되면 신문사에서 발표할테니 그때는 기사를 퍼오면 되고요.
음식점에 갔더니 음식이 맛이없던지 (그나마 이것은 개인의 기호에 따를수도 있음) 써비스가 나쁘면 다음부터는 가지안으면 되지요. 열프에 써올리면 그 식당에 가고싶은사람은 거기 찾아보면 되고요. 하여간 여기서하면 편하지만 허위로 평을 올릴수가 있으니 억울한 사람이 생기지요. 그리고 여기 글이 올라오지 안아도 음식이나 써비스가 나쁘면 결국 혼자 망하게 되지요.
그래서 나는 원글에 동의합니다.
jerseyboy님 말대로 마음에 안드는 식당이 있으면 yelp.com(옐프)에 가셔서 엉터리 아이디 잔뜩 만들어서 식당 평가가 완전 믿바닥으로 갈때까지 악평 글들을 쓰세요. 이렇게 하면 보통 식당이 망하게 되지요.
보복은 당신의 것입니다!
약한자는 용서하고 강한자는 보복을 한다!
이순신 장군
뭐라니? 비엉신이... 한글이 쪼금은 늘은 것 같다만 여전히 너는 말투가 미쳐서 안돼.
깜빵에서 에이즈 옮으면서 에이즈 균이 대그빡까지 갔는가 보다.
너가 약 먹여서 죽인 고양이가 꿈에 안나타나니?
꼭 그렇게 마음을 먹으면 판사님 여기에서 만드는 몇십개 아이디 같이 만들어 할수 있겠지만 옐프에 경우 그 사람이 쓴 다른글도 참조 할수 있기 때문에 많이 쓰지안은 사람들의 글은 신용도가 낮지요.
똥 ㄱ ㅅㄲ 판사
악이적/부정적이 아니고 그동안 이런곳이 없었거나 몰랐기에 사람들이 안 오린것 같습니다. 한타에 계속 살면서 보면 모르겠지만 한참 안 들리다 들리면 놀랍게도 많이 안 좋아졌다는게 대부분 글 올리신분들의 의견입니다.
그리고 얼마나 화가 나고 억울했으면 이런곳에 올리겠습니까?
가끔은 뭐 말도 안되는/싱거운 일을 겪었다고 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댓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너무 억울한 일이 많다고 느꼈는데..
의견 올리는것도 자유고 참견도 자유이고, 아니라도 느끼는 사람들은 또 그 사람들의 의견이 올리니 아주 좋은것이라고 생각 되는데요.
본문님이 좋은글 좋은 뎃글을 문화가 아쉽다면
본문님 부터 솔선 수범해서 좋은 업소글좀 올려보고 좋은 뎃글도 적어보세요.
본인은 가만히 있으면서 본인 마음에 들게 바라는것도 잘못된 겁니다.
저두 찬성!! 안그래도 먹고살기 힘든세상에서 서로 조금 좋은말 한마디 해주면 안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