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9월 15일까지 노티스를 줬는데 갑자기아파서 정형외과와 신경과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팔을못쓸 지경이라얼마간 연기해 달라했더니 다른사람과 계약을 이미 했다고 제날짜에 비워 달랍니다.
그리곤 9월 15 일에 비우라고 레터를문앞에붙여놓고 갔습니다.
어깨와 팔이너무아프드고 통사정을 했더니 이사비용으로 350불을 주겜ㅆ다네요.
비용이 문제가 아니라 몸이 너무아픈데, 한달만더 있게 해달라고 부탁을 해도, 30일 노티스를 줬기 때문에안된답니다.
죄를 짓고. 감옥엘 가도 아프면 입원시키는 나라인데 이건 너무 심하단생각이 듭니다
제가 렌트비를밀린적도 한번 없었거든요.
의사진단수라도 첨부해서라도. 한달만이라도 연기할방법이없을까요?
DISCLAIMERS: 이 글은 개인회원이 직접 작성한 글로 내용에 대한 모든 책임은 작성자에게 있으며, 이 내용을 본 후 결정한 판단에 대한 책임은 게시물을 본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는 이 글에 대한 내용을 보증하지 않으며, 이 정보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결과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라디오코리아의 모든 게시물에 대해 게시자 동의없이 게시물의 전부 또는 일부를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 등의 행위는 게시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으로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이를 무시하고 무단으로 수정 · 복제 · 배포 · 전송하는 경우 저작재산권 침해의 이유로 법적조치를 통해 민, 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This article is written by an individual, and the author is full responsible for its content. The viewer / reader is responsible for the judgments made after viewing the contents. Radio Korea does not endorse the contents of the articles and assumes no responsibility for the consequences of using the information.
In principle, all posts in Radio Korea are prohibited from modifying, copying, distributing, and transmitting all or part of the posts without the consent of the publisher. Any modification, duplication, distribution, or transmission without prior permission can subject you to civil and criminal liabili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