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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기어(N)는 3가지 상황에서 무조건 써야합니다.


P-R-N-D 중에서 N(중립)단은 도대체 언제 사용하는 것일까요? 마이클과 함께 중립기어를 사용해야 하는 상황 3가지에 대해 알아봐요!

1. 이중주차 시

20년도 기준 전국에 있는 차량만 해도 2300만대가 넘습니다. 주차장이 좁은 지역같은 경우나 차량이 밀집된 경우에는 이중주차를 해야합니다. 이때 차주가 손으로 밀어 차를 옮길 수 있도록 기어를 중립(N)으로 놓고 주차해야 합니다. 

스마트키 +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P단에서만 시동이 OFF 되며, 시동이 꺼진 상태에서는 N단으로 기어를 옮길 수 없는데요. 이 경우에는 변속레버 주위의 SHIFT LOCK RELEASE 버튼을 이용하면 시동을 끈 후에도 기어를 중립기어로 옮길 수 있습니다.

2. 장시간 정차 시

'대기 시 기어를 중립에 두면 연비에 도움이 될까?'라는 궁금증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한 번쯤 가져봤을 것입니다. 

기어를 중립으로 둔 경우 약 18~38%의 연료 절감 효과를 보였음

국립환경과학원

'3분 이상 긴 정차 시'에는 기어를 중립으로 바꾸는 것이 확실히 연비에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3분 이내의 짧은 정차 시 잦은 기어 변속은 동력 손실로 인한 연비 하락과 변속기에 무리가 있으니 피해주세요. 

3. 자동세차/긴급상황 시

중립기어(N)는 자동세차를 이용할 시에도 사용됩니다. 자동세차기에는 크게 '세차기 이동식 자동세차(Roll-over)'와 '차량 이동식 자동세차(Tunnel)', 두 종류가 있는데요. '세차기 이동식'의 경우 차는 정지해 있는 있고 세차기가 차의 앞뒤로 움직이며 세차를 하는 방식으로 기어를 P에 위치해야 합니다.

반면 위 사진과 같이 '차량 이동식(터널형)' 자동세차는 기계가 자동차의 바퀴를 이동시키면서 세차를 하기 때문에, 기어를 중립(N)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지 않아야 기계가 차를 밀 수 있습니다.

한편, 중립기어(N)는 사고가 나서 견인차로 차를 옮겨야 할 경우에도 사용됩니다. 기어를 중립(N)에 두면 견인차로 끌었을 때 바퀴만 굴러가게 되므로 차에 무리 없이 견인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P단으로 놓았을 경우, 변속기 자체가 잠겨버리기 때문에 이 상태로 견인을 한다면 차가 움직이지 않거나 차에 큰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엔진이 고장 나 주행이 불가능한 비상상황에서도 중립기어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만에 하나 철길 건널목에서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면 기어를 N으로 두고 밀어서 재빨리 빠져나올 수 있겠죠?

<출처 : Daum Blog 마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