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딜러

차량검색

중고차 시세 조회

개인매물

자동차 정보

헌차를 새 차 만드는 너무 쉬운 자동차 관리 꿀팁

운전자라면 지금이라도 내 차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보세요. 특히 헌차를 새 차로 변신시키고 싶다면 주목! 내 차와 삶을 바꾸는 아주 쉬운 차량관리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첫 번째. 자동차 운전 습관

1.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자동차 공회전이란 주행을 하지 않는데 엔진이 돌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동을 켠 후 엔진 예열을 하는 것, 정차된 상태에서 에어컨만 가동시켜 놓는 것 등이 모두 대표적인 공회전 사례인데요.

공회전은 자동차 배터리와 엔진에 무리를 가해 손상을 줍니다. 또한 공회전 시에는 낮은 엔진오일 압력때문에 엔진오일이 제대로 돌지 않아 엔진 마모가 가속화되며, 과다한 연료 분사로 불완전 연소 및 엔진 침전물이 발생하게 되죠.

더불어 배기가스 배출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도 심각합니다. 자동차 부품 손상은 물론 연료 낭비,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는 공회전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운전습관은 필수입니다.
 
 
2. 한 템포 여유 있게 방어운전하기

초보운전일수록 도로 위에서 여유를 가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급하지 않게 한 템포만 천천히 운전하는 습관을 지닌다면 훨씬 안전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방어운전*으로 갑작스러운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도 있는데요.

이를 통해 안전운전을 할 수 있을뿐더러 급가속이나 급감속을 줄여 차에 무리가 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방어운전이란?

항상 안전측면이 되도록 하는 운전방법.

운전 중 그 직전에 나타나는 상태에 대해 항상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운전을 계속하는 것으로 1)신호등 자주 체크 2)뒤차 확인 3)자동차 라이트 사용 4)거울 자주보기 등을 통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자동차 관리 습관
 
1. 에어컨 히터 필터 1년에 최소 2번 교체하기

겨울에 추운 날씨가 이어지다가, 갑자기 기온이 따뜻해지면 어김없이 미세먼지 농도가 올라가 있는데요.

이런 시즌에는 미세먼지 관리가 필수이며, 자동차 에어컨 히터 필터를 점검하고 필요하다면 교체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교체 시기는 1년에 최소 2번, 미세먼지가 심한 시즌에는 3개월에 한 번은 갈아줘야 차 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만약 정비소에 들릴 일이 있다면 점검하시고, 만약 공임비용이 걱정된다면 셀프로 교체할 수도 있는데요.

미세먼지 차단 에어컨 히터 필터를 사용해보세요. 황사∙미세먼지 제거층과 초미세먼지 제거층의 2중 파티클 구조의 필터로, 미세먼지를 99% 차단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자주 필터를 교체하고 싶은데 비싼 필터 가격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2. 계절이 바뀔 때마다 연료첨가제 한 병 넣기

만약 차량관리가 어렵고 불편하다면 이것만 기억해두세요 “연료첨가제 계절마다 한 병씩!” 엔진에 쌓이는 엔진 때만 관리해도 엔진 출력 및 연비 향상, 소음과 매연 감소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데요. 

엔진 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연료첨가제로 가장 쉽게 차량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 상관없이, 일상에서 습관처럼 사용할 수 있는 라인인데요. 

강력한 하이테크 성분이 엔진 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엔진 성능을 강화하고 수명을 연장시킵니다.
 
3. 세차는 미루지 않기

차량관리 초보에게 세차만큼 귀찮은 작업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차를 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자동차가 더럽다’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세차를 하지 않고 이물질이나 먼지가 가득한 채 계속 방치하면 녹이 슬거나, 흠집이 가는 등 손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주기적으로 세차하고, 부담없이 작업할 수 있는 손쉬운 외장 관리 솔루션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를 사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셀프 유리막 코팅제 크리스탈 코트 플러스는 사용할수록 코팅층을 누적 시켜 스월마크와 미세 흠집을 커버합니다.

또한 방오력과 발수력을 향상시켜 오염부착 방지효과도 있어 쉽게 더러워지는 자동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처: https://blog.bullsone.com/2562 [불스원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