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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체인지 앞 둔 기아 니로..예상도 멋지네

기아자동차 하바니로 콘셉트카

기아자동차 대표 친환경 모델인 니로가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다. 하이브리드를 기본으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까지 모두 전동화 파워트레인만을 장착한게 특징이다.

 2016년 처음 등장한 니로는 현대 아이오닉과 같은 J-eco 아키텍처 기반이다. 2018년 순수전기차를 추가해 기아를 대표하는 전기차 모델로 자리했다.

2세대 니로는 2019년 등장한 하바니로 EV 콘셉트카의 닮은 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헤드램프 크기를 키우고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한 타이거 페이스 그릴이 삽입된다. 측면은 현행 니로와 차이를 찾을 수 있다. 1세대 니로는 트렁크 라인이 거의 직각으로 떨어지는 해치백 스타일에 가까웠다.

때문에 SUV가 아니라 키 큰 해치백이라는 논란도 있었다. 새롭게 변화하는 니로는 C필러부터 루프 라인이 완만하게 꺾이도록 매만졌다.

쿠페형 스타일 변화가 예상된다. 후면 역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분은 테일램프다. 후면 정중앙에 위치하는 일반적인 형태였다. 신형 모델은 테일램프가 트렁크 상단으로 자리한다.

이 역시 하바니로 콘셉트카에서 발견할 수 있는 디테일이다. 세로형으로 위치하고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은 범퍼 하단으로 옮겼다.

실내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 없다. 니로는 부분변경을 거치면 기존 8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를 10.25인치로 대체했다. 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계기반은 디지털 방식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신형 니로는 기존에 사용하던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기본으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추가 가능성도 엿보인다.

대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단종될 수도 있다. 최근 연식 변경 모델을 선보인 니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단종했다. 올해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구입시 제공되는 구매 보조금이 폐지된데다 판매가 부진해서다.

7월 출시를 앞둔 기아 순수전기차 EV6와의 판매 간섭을 고려해 니로 EV가 단종 될 가능성도 나온다. 내외관 디자인을 고치고, 파워트레인의 변화를 겪은 신형 니로는 오는 9월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품성은 훌륭하지만 다소 난해한 디자인으로 혹평을 받았던 니로가 풀체인지를 단행한 후 시장에서 어떤 편가를 받을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출처 : 카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