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운전자, 극성스런 도둑 경계령!
정말 뻔뻔한 도둑들이 CCTV에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벌건 대낮에 SUV에서 뒷좌석 한 줄을 통째로 떼내어 달아나는 장면입니다. 이 모든 게 40초만에 시작됐다 끝났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눈 깜짝할 새” 아닌가요?"Good Morning America"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른바 “3열 도둑”(third-seat thefts)이 늘고 있는데 특히 텍사스와 캘리포니아가 심하다고 전하고 있다네요. "Fox & Friends" 는 도둑들이 이렇게 훔친 좌석을 수백달러에 팔 수 있다고 보도합니다.
10/22/2012 | 조회수: 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