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많이 쓰시죠. 그리고 주차 공간 찾기는 갈수록 더 힘들죠. 그래서 이 두 가지가 만났나 봅니다.
바로, 복잡한 대도시 지역에서 빈 주차 공간을 찾아주고 주차비는 얼마인지 알려주는 앱이 나왔다는데요. <USA투데이 보도입니다>
앱이 이름은 ParkMe라고 합니다. 실시간 주차 정보를 이용하는데 앞으로는 미국 최대의 주차장 회사와 연계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ParkMe에 따르면, ABM Parking Services와 계약이 되서 앞으로 2,000곳 이상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주차공간 위치와 비용, 페이먼트 타입, 주차장 입구도 알려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