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에서의 발전은 사고를 피하는 것을 돕는 향상된 장치와 승차자를 보호할 수 있는 차량구조로 자동차의 속도를 증대해온 것입니다. 그러나 2014년 CES에서 다시 한번 상기시켜줬듯이, 더 향상된 것은 운전자와 자동차 그리고 도로가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넥티비티 기술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더 많은 생명이 목숨을 구하고 재산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 회사들과 자동차제조사들은 다양한 아이디어로 사고와 사망자를 줄이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일 해왔습니다. 다음은 운전자의 안전 증대가 가능한 혁신적인 기술들입니다.

안전이 핵심!

자동차의 발과 같은 타이어가 다 닳거나 바람이 빠지면 사고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컨티넨탈사(Continental)는 바퀴 대신 타이어 자체에 있는 타이어공기압 센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신 제품에서는 최고의 정확성, 구체적인 주행거리 정보, 압력, 타이어 깊이와 운전자에서 언제 타이어를 교체해야하는지 알려주는 것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차량이 짐으로 인해 과적되었을 때 경보를 울릴 것입니다.  

무인 자동차의 현실화

BMW 와 벤츠와 같은 자동차회사들은 교통체증으로 가다서다를 반복하는 짜증스러운 운전을 조절할 수 있는 '교통정체 보조'라 불리우는 기능을 통해 자율주행 기술에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현재 새로운 BMW X5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미국은 규정때문에 운전자가 한 손은 운전대를 잡고 있어야 한다네요. 

핸즈프리버젼은 유럽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은 저속운전에서 가벼운 접촉사고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센서 과부하.

최고의 정확성으로 자동차의 주변을 감시하도록 하고 자동차와 보행자간의 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도울 수 있도록 센서와 카메라 또 레이저가 자동차에 장착되는 것이 예상됩니다.

Continental사는 이러한 목적을 돕는 미래 360도 주변감지 시스템을 소개했습니다. Consumer Reports 전문가들은 CES에서 Induct의 Navia라는 8인승 로봇셔틀을 탈 때 이런 시스템의 다양한 혜택을 미리 경험해보았다고 합니다.   

보행자 조심.

자동차 부품회사 Bosch는 움직임에 의해 자동차의 전면 장애물을 탐지할 수 있게하고 자동 응급 브레이크가 작동될 수 있는 액티브 보행자 보호장치를 CES에서 소개했습니다. 이것은 레이더가 운전자 앞의 사람을 볼 수있게 하고 인명을 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볼보는 현재 이와 유사한 도시 안전(City Safety)이라는 기술을 시중에 내놓았습니다. 

말하는 자동차.

차량 간 무선통신은 자동차가 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허용함으로써 사고를 피하고 그래서 사망을 줄일 수있습니다. 현재 몇 년동안 개발해오고 있는데요 앞으로 수주안에, 국가 고속도로 교통 안전국(NHTSA)이 이 기술을 미래 모든 차에서 가능하도록 지시하는지를 듣게 될 것입니다. 포드는 CES 참가를 위해 어떻게 차량간무선통신이 도로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지 데모를 보여줬습니다. 과거에도 보아왔듯이, 차량 간 무선통신은 안전, 연료효율 그리고 무인자동차 원조로 변형되어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한 가지 멋진 것은 전방 충돌 경보, 차선이탈 경보와 후방 카메라를 통합해주는 백미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