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좌석의 천이 정부 가연성 기준에 미치는지 고려한 후에 문제에 해당되는 차량에 새로 수정된 좌석 히터 부품을 설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차량이 영향을 받았는지 얘기할 수 없으며 이 조치는 2013~14년형 캠리 하이브리드, 아발론과 아발론 하이브리드 세단, 시에나 미니밴과 타코마 픽업트럭 그리고 2014년형 코롤라와 툰드라 픽업에도 해당됩니다.
현재는 이 차량들이 리콜되지 않았고 연방 안전규제 기관에 의한 공식적인 수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토요타는 이에 해당되는 차량을 팔 수 없고 새로운 부품으로 교체할 때까지 이 차량들의 어떠한 판매도 중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시점에서 해당이 되는 토요타 차량의 소유주는 연방 안전규제 기관의 리콜 결정을 기다려봐야 할 것입니다.
수리해야하는 모델보다 딜러에 있는 차량이 부족한 현상을 겪을 것이라고 말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