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조 9000억 투입, 테슬라 전기 트럭 생산 위한 '세미 팩토리' 렌더링 공개
지난해 1월,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36억 달러, 한화 약 4조 9000억 원 투입으로 네바다 기가팩토리 확장 계획을 처음 밝힌 가운데 해당 시설의 렌더링이 처음 공개했다.현지시간으로 28일, 전기차 전문 매체 일렉트릭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는 일명 '세미 팩토리(Semi Factory)'로 알려진 네바다 기가팩토리 확장 시설의 렌더링을 선보였다.2014년 테슬라는 네바다 기가팩토리에서 첫 번째 배터리셀 생산 시설을 건설하고 파나소닉과 함께 운영해 왔다.
07/29/2024 | 조회수: 3,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