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제네바에서 유럽 전략 차종 쏟아내
현대기아자동차가 2017 제네바모터쇼에 친환경차와 유럽 전략 차종을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현대차는 총 18대를 출품한다. 신형 수소전기차 컨셉트카와 i30 왜건를 세계 최초 공개하고 유럽에서인기가 높은 i10과 i20, i30, i40, 투싼 등 양산차를 올린다. 아이오닉 브랜드와 자율주행차도 소개한다.이외에 신형 수소전기차 컨셉트카의 시스템을 전시하고 세타2 2.0T-GDi 고성능 엔진과 자율주행 VR체험물, 웨어러블 로봇 등을 올릴 예정이다.
02/24/2017 | 조회수: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