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판매실적... 싼타페와 쏘나타 1, 2위 기록
9월 국내 자동차 제조사들의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소폭 감소했다. 기아차는 K7과 셀토스 등의 판매 증가, 르노삼성은 QM6 LPe의 판매 증가로 내수시장에서 각각 1.3%, 4.3% 판매가 증가했다. 하지만, 다른 제조사들의 경우 내수와 해외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국지엠의 노사갈등으로 인한 생산 지연, 현대차의 해외시장에서의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
10/07/2019 | 조회수: 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