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한인타운청소년회관(KYCC)는 오는 10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코로나19의 현황과 예방책 온라인 세미나를

ZOOM을 통해 무료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바이러스의 속성,

바이러스의 전파와 보호방법,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반응, 백신 개발 같은

전염병 관련 내용을 다룬다.

 

시더스 사이나이 병원에서 근무하고있는

크리스티 전 이학박사 겸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는 누구나 ZOOM ID(845 4980 9179)를 입력하면

참여할 수 있다.

 

문의: 김한나, 213-216-9777 또는 hannakim@kyc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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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은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수출입기업과

미 정부 코로나19 그랜트 신청 희망자들에게

전문가 매칭을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영사관은 최근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면서

30여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FDA 컨설턴트, 물류업 등 전문가들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무료 상담이 가능한 분야는 한국과 미국 수입통관방법,

수출입과 노동 법률 이슈, 국제물류 절차, 회사 설립,

세금신고와 회계, 미 정부 코로나19 그랜트 신청방법 등이다.

 

무료 상담 서비스 신청은 손성수 영사

(ssson19@mofa.go.kr 또는 213-330-6983,

가급적 이메일 연락 요망)를 통해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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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은 6.25전쟁 제 70주년 계기 마지막 행사로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장진호 전투 참전 용사 추모를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는 장진호 전투 당시 통역병으로 자원한 이종연 변호사,

한국전쟁 당시 제 2대 미8군 사령관이었던

월튼 H. 워커 대장의 손자(월튼 워커 주니어),

흥남철수시 피난민 10만명 수송 작전을 진두지휘한

에드워드 포니 대령의 손자(Ned Forney)와

현봉학 박사의 차녀(Esther Hyun)가 참여해

고인을 회고하고 의견을 나눈다.

 

세미나는 영어로 진행되며 등록은 무료다.

 

참석 희망자는 LA총영사관 대표 이메일

(consul-la@mofa.go.kr, 한국전쟁 세미나)로

오는 8일 화요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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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최대 부동산 개발사 제이미슨 서비스는

LA한인타운 윌셔 블러바드와 윌셔 플레이스 동남쪽 코너에 위치한

쇼핑몰(3020 W Wilshire Bl. LA)를 허물고

8층 높이 주상복합 건물을 신축할 계획이다.

 

아파트는 총 262유닛,

1층 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상가,

차량 369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착공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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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LA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대한제국 황세손’으로 알려진 한인 2세 앤드류 리 부부가

남가주 싸우전드옥스 지역 대저택을

천 260만 달러에 매입해 화제가 됐다.

 

이 저택은 만 4천 스퀘어피트 부지에

프랑스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다.

 

앤드류 리 황세손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한인들을 돕기위해

LA한인회에 10만 달러의 구호기금을 전한 바 있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