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은 미국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수출입기업과 미 정부 코로나19 그랜트 신청 희망자들에게 전문가 매칭을 통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영사관은 최근 관련 문의가 급증했다면서 30여명의 변호사와 회계사, 세무사, 관세사, FDA 컨설턴트, 물류업 등 전문가들을 모집했다고 밝혔다.
무료 상담이 가능한 분야는 한국과 미국 수입통관방법, 수출입과 노동 법률 이슈, 국제물류 절차, 회사 설립, 세금신고와 회계, 미 정부 코로나19 그랜트 신청방법 등이다.
무료 상담 서비스 신청은 손성수 영사 (ssson19@mofa.go.kr또는 213-330-6983, 가급적 이메일 연락 요망)를 통해 하면된다.
<© RK Media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