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정부 “추수감사절 연휴 코로나19 수치 우려 수준”

OC정부가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우려될 정도로 코로나19 수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프랭크 킴 OC CEO는 어제(30일)

연휴 기간 우리는 형편없는 수치를 받아봤다며

추수감사절에 따른 수치 급증을 걱정했다.

 

킴 CEO는 일요일 밤 구글 지도에서 교통상황을 확인하는데

그레이프 바인 지역 5번 프리웨이와 팜스프링스 지역 10번 프리웨이 

샌디에고 지역 5번 프리웨이가 모두 빨간색이였다며

많은 남가주 주민들이 북가주와 샌디에고에 다녀오는 것이 분명해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킴 CEO는

주민들이 연말 전통을 중시하고 유지하길 원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이런 행동에는 상당한 위험이 존재한다면서

따라서 사람들 모임을 제한하기 위해

CA주에서 추가적 조치를 취한다는데 놀랍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킴 CEO는 이렇게 여행한 주민들이 모두 빠짐없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건강하더라도 커뮤니티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라고 킴 CEO는 강조했다.

 

한편, OC에서는 어제 신규 확진자 734명이 보고됐고

사망자는 없었다.

 

입원환자는 597명에서 605명으로 늘어난 반면

중환자실 비율은 148명에서 146명으로 소폭 줄었다.

 

사흘 평균 입원환자 비율은 13.6%에서 17%로 뛰었는데, 

이는 지난 7월말 이후 최고치다. 


박현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