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주요 한인사회 소식

제 35대 한인회장 선거 경선이 무산된 가운데

제임스 안 LA한인회 전 이사가 무투표 당선됐다.

 

임기는 2년으로 한차례 연임이 가능하다.

 

이에따라 LA한인회는 오늘(20일) 오후 3시

한인회관에서 당선증 전달식을 갖는다.

 

하지만 앞서 후보 등록 서류를 받아갔던 조갑제 전 LA한인축제재단 회장,

데이빗 최 LA한인회 전 수석 부회장, 정찬용 변호사 등 3명은

선관위의 편파적 선거 운영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재선거 실시를 요구하고있다.

 

특히 법적대응까지 불사하겠다고 밝히며

파행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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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는 연방국세청(IRS) 관계자들과 함께

‘감사와 세금 징수의 향후 방향’에 대한 웨비나를 개최한다.

 

웨비나는 다음달(12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ZOOM을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질문은 다음달(12월) 1일까지

한인상의 이메일(info@lakacc.com)로 보내면 된다.

 

Zoom ID: 847 2515 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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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에서 한인 입양인 출신 판사가 탄생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실에 따르면

코리 캐러웨이 변호사가 최근

북가주 뷰트 카운티 수피리어코트 판사로 임명됐다.

 

2살때 한국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캐러웨이 판사는

뷰트 카운티 최초의 아시안 판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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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은 제 81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지난 17일 로즈데일 애국지사 묘지에서 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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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튼에 기호용 마리화나 판매소가 들어선다.

 

플러튼 시의회는 지난 17일

기호용 마리화나 비즈니스 영업 승인 조례안을

찬성 3표, 반대 2표로 통과시켰다.

 

조례안은 30일 뒤인 다음달(12월) 중순 발효되며

마리화나 판매소 위치는 추후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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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올뉴 2021 엘란트라 런칭을 기념해

웹툰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엘란트라의 첨단 사양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웹툰은

지난 18일부터 다음달(12월) 9일까지

현대자동차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yundai KA)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업로드된다.

 

현대자동차는 댓글을 남기는 누리꾼들 가운데

매주 1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를 증정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은 18살 이상 합법적인 미 거주자다.

 

각 에피소드별 당첨자는 현대자동차 페이스북 페이지

타임라인과 개별 메시지로 공지된다.

 

올뉴 2021 엘란트라 웹툰 보러 가기: https://www.facebook.com/Hyund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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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는

기아 텔루라이드를 승용차, 트럭, SUV, 밴 전체를 통틀어

2021년 베스트 10 모델로 2년 연속 선정했다.

 

카 앤 드라이버의 샤론 카티 편집장은

3만 3천 160달러 상당의 텔루라이드 기본 모델이 지닌 높은 실용성과

오프로드에서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주행 성능에 감명받았다고 밝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