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한인사회소식 종합

오늘(30일) LA 한인타운을 포함한 남가주에는

조기 투표센터들이 추가로 오픈한다

 

LA카운티에서는650여개 투표센터들이 기존에 더해

오늘부터 추가로 오픈된다.

 

스테이플스 센터에 이어 오늘부터는

다저스타디움도 투표센터로 변신한다.

 

이 밖에 소파이 스타디움, 더 포럼 그리고 뱅크 오브 캘리포니아 등

스포츠 경기장과 엔터테인먼트 장소들도

일제히 투표센터로 유권자들을 맞는다.

  

LA한인타운에서는 윌턴 극장이 지난 24일 문을 연데 더해

투표센터 9곳이 오늘부터 추가로 운영된다.

 

윌셔팍∙코헹가∙찰스김∙LA∙프랭크 델 올모 초등학교, 피오피코 중학교,

임마누엘∙주향 장로교회 그리고 샤토 레크레이션 센터 등이다.

 

이들 투표센터는 오늘부터 선거일 전날인 11월 2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오픈하고

선거 당일인 11월 3일에는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된다.

 

(LA한인타운 투표센터 주소: http://radiokorea.com/election/voting_info.ph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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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한인타운에 위치한 구세군 나성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푸드박스 나누기’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과 식료품, 손소독제, 마스크,

기프티 카드가 들어 있는 사랑의 푸드 박스 등이

선착순 200가정에 한해 배부된다.

 

단, 방문 시 LA 한인타운에 거주한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ID 나 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구세군 나성교회의 ‘사랑의 푸드박스 나누기’행사는

오늘(30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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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민원24’ 홈페이지(http://consul.mofa.go.kr)를 통한

LA총영사관의 온라인 여권 재발급 신청이

어제(29일)부터 본격 시행됐다.

 

신청자 본인의 공인인증서가 필요하며,

이는 총영사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대상은 일반 전자여권 재발급 신청자로,

만 18살 미만 미성년자와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 병역미필자의 경우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하고 직접 민원창구에 방문해야한다.

 

본인이 직접 규격에 맞는 여권사진 파일을

홈페이지에 등록해야하기 때문에

여권용 사진 규정 확인(http://www.passport.go.kr)이 필요하다.

 

접수 시 여권 수령 희망 기관을 선택한 뒤

본인의 미 체류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영주권과 비자 등의 서류를 지참해

해당 재외공관 민원실을 찾으면 여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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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가 지난 2월 LA한인타운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의

용의자 2명 검거에 보상금 5만 달러를 내걸고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LAPD는 어제(29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 뺑소니 사건에 대해 다시 한번 밝히고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제보해줄 것을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 22일

8가와 웨스트모어랜드 부근에서 길을 건너던 87살 박찬욱씨는

뺑소니 차량 두대에 잇따라 치여 숨졌다.

 

박씨를 치고 달아난 뺑소니 차량은

흰색 BMW 세단과 또다른 흰색 세단 차량이다.

 

흰색 2012년~2016년형 4도어 BMW M5를 몰고 있던 용의자는

30대로 추정되는 아시안 남성으로 

5피트 6인치~5피트 9인치 키에 165~180파운드 몸무게다.

 

이 용의자는 사고 직후 차에서 내렸고, 

목격자들이 이 남성에게 

경찰이 올때까지 현장에 남아있으라고 했지만 

다시 차에 올라타 도주했다.

 

곧이어 도로에 쓰러져있던 박씨를

또다른 흰색 세단 차량이 잇따라 치고 달아났다.

 

제보는 LAPD 서부 교통국 213-473-0234

또는 1-800-222-TIPS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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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카운티 한인회가 미주 한인회 서남부 연합회에서 개최하는

제1차 차세대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장학생 선발은 차세대 한인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미주 한인회 서남부 연합회에서 첫 실시하는 것이다.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부터 대학원 과정을 밟고 있는

한인으로 다음달(11월) 1일부터 내년(2021년) 1월 30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오렌지 카운티 한인회 전화(714 – 530 – 4810) 또는

이메일(kafoc-mail.com)으로 가능하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