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릿지 산불, 만 4천 334에이커 전소, 진화율 30%

오렌지 카운티 요바린다 지역에서 발화한

‘블루릿지(BlueRidge)’ 산불 진화가 진척을 보이고 있다.

 

CA주 소방국에 다르면 '블루릿지 산불'로 현재까지 

만 4천 334에이커가 전소했다. 

 

이런 가운데 진화 라인이 구축되면서 

진화율은 지속해서 오르고 있다. 

 

23%였던 진화율은 30%로 크게 올랐다. 

 

이는 일대 불었던 강풍이 잦아들었고 

습도도 높아진데 따른 것이다. 

 

소방 당국은 다음달(11월) 10일까지 완전 진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진화 작업에 속도가 붙으면서 

대피령이 해제 된 것은 물론 통제됐던 도로도 속속 재개방 되고 있다. 

 

CA 주 소방국은 어제(28일) 저녁 5시를 기해 

모든 대피령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