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프랑스 흉기 테러에 "이슬람 공격 즉각 중단돼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9일)

프랑스에서 발생한 흉기 테러와 관련해

이런 급진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공격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9일) 트위터에 글을 올려

프랑스나 다른 어떤 나라도

그것을 오래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마음은 프랑스 사람들과 함께 있다며 

미국은 이 싸움 속에서 가장 오랜 동맹과 

함께 서 있다고 전했다.

앞서 오늘(29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흉기 공격으로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피해 여성 1명은 참수된 채 발견됐다.

용의자는 아프리카 튀니지 국적의 올해 21살 남성으로, 

이탈리아 등을 거쳐 이달(10월) 초 

프랑스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사건 현장을 찾아 

이 시기에 우리는 반드시 단결해야 하며 

테러와 분열의 정신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