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서쪽 ‘그린 산불’ 확산.. 요바린다 주택가 위협

코로나 서쪽 끝에서 발화한 산불이

강풍과 함께 확산하면서 1,100 에이커(오후 4시 30분 기준)를 전소시키고  

현재 요바린다 지역 주택가를 위협하고있다.

코로나 소방국에 따르면 ‘그린 산불’(Green Fire)은

오늘(26일) 오후 12시 55분쯤 그린 리버 골프 클럽 인근

91번 프리웨이와 그린 리버 로드에서 시작됐다.

소방헬기 수 대가 투입되고,  

코로나 시 소방국과 리버사이드 카운티 소방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있다.  

 

하지만 불길은 시속 30마일의 산타애나 강풍을 타고 서쪽으로 번지면서

오늘(26일) 오후 1시 20분쯤 오렌지카운티로 진입했다.

 

이에따라 91번 프리웨이 북쪽과 집섬 캐년(Gypsum Canyon) 동쪽의

요바린다 지역에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브라이언트 랜치 초등학교(Bryant Ranch Elementary School)도

이번 대피령의 영향을 받는다.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