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2천 773명, 사망자 수 23명

LA 카운티의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연일 급증한 수치를 보이고 있어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LA 카운티 공공 보건국의 오늘(23일) 발표에 따르면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는 2천 773명으로 집계됐다.

 

수 일 동안 보고가 지연된 수치들이 포함된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3천 여명을 오르내리는 일일 확진자 수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재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신규 입원 환자 수도 소폭이지만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LA 카운티 신규 입원 환자 수는 769명으로 집계됐다.

 

중환자 비율도 29%로 올라 다시 30% 를 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망자 수도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23명 늘어난 6천 974명으로 집계됐다.

 

바바라 퍼레어 LA카운티 공공 보건 국장은

사모임 자제를 강력하게 권고하고 나섰다.

 

퍼레어 국장은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LA 다저스를 응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가 코로나19 팬데믹임을 잊지말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수가 모이는 것은 지역 사회 확산을 초래하는 만큼

사모임은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황 기자